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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대사, '미스트롯2' 마리아 응원 "조부가 6·25 참전용사"

2021-01-01 23:4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해리스 대사 인스타그램, 마리아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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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미스트롯2'에 출연한 미국인 참가자 마리아를 공개 응원했다. 마리가의 조부가 6·25전쟁 참전용사였던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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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에 참가한 미국인 마리아가 6·25전쟁 참전용사의 손녀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는 지난 12월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스트롯2' 마리아의 무대를 보셨나요? 정말 뛰어난 가수다"라고 극찬하며 "마리아의 1라운드 통과를 축하하며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공개 지지했다. 또한 그는 "마리아의 할아버지는 6·25전쟁 참전용사라는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리아, K-pop에 매료돼 한국 온 연세대 어학당 학생

마리아는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K-pop에 매료돼 한국으로 왔으며, 연세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다. 그녀는 한국에서 산 지 2년여 만에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그녀의 구수한 트로트 가창력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잊게 할 만큼 뛰어났다. 마리아가 대학부 경연자로 '미스트롯2' 예선에서 부른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는 마스터로부터 올하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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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히든싱어' 김완선 편 모창 능력자 

 

 
마리아는 K-pop에 빠져 한국에 온 가수 지망생이다. '히든싱어' 김완선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해 놀라움을 안긴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 '불타는 청춘'에도 출연하는 등 자신을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마리아코리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마리아는 지난 12월 20일엔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 Cover' 영상을 올렸으며, 해당 영상은 1월 1일 오후 10시 35분 기준 조회수 5483회를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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