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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과 김남주가 대치동에 뜬 이유?

#유대인교육법 #김희선교육법

2020-12-31 09:52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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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라이딩도 직접 한다”, “오늘 00학원 원장 상담 대기실에서 만났다” 등등. 강남 학원가 엄마들 사이에서 스타들의 목격담이 쏟아지고 있다. 본인의 커리어뿐 아니라 자녀 교육에도 열심인 스타 엄마들의 소식을 모았다.
김남주
큰딸 국제학교→미국 명문 탑보딩 ‘디어스쿨’

 
지난 11월, 김승우가 연예계 절친인 이태성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이태성의 집을 방문한 김승우의 일상이 화제가 됐다. 당시 김승우는 미국의 명문 보딩스쿨인 ‘디어필드 아카데미’의 로고가 적힌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현재 김승우의 큰딸 라희 양이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의 기숙사립고등학교 디어필드 아카데미(Deerfield Academy)에 다니고 있다. 200년이 넘는 유수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동부 및 서부 유명 대학의 높은 진학률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005년생 딸과 2008년생 아들이다. 2016년 방송된 <명단공개>라는 프로그램에서 김승우·김남주 부부는 자식 농사 잘 지은 연예인 부부 1위에 올랐다. 당시 방송에서는 부부가 집에 있을 때 주로 육아 관련 책을 읽는데, 특히 유대인 교육법을 정독하는 것이 특별한 비법이라고 소개했다. 유대인은 전 세계 인구에서 0.2%를 차지하지만 미국 명문대학 아이비리그 학생의 30%,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3%를 차지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유대인 교육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라희 양이 어렸을 때부터 김남주의 교육열이 높은 것은 유명하다. “사립초등학교 두 군데를 다니다가 인천의 국제학교로 전학을 갔다. 공부를 잘해서 디어필드에 좋은 성적으로 간 것으로 안다”, “압구정 근처 학원 안 다니는 데가 없다”, “우리 아이랑 같은 학원에 다니는데, 성적이 좋아서 상위반에서 수업을 듣는다” 등 강남 학원가에서 시작된 엄마 통신원들의 목격담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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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직접 학원 라이딩하는 ‘연아’ 엄마

 
김희선은 반전 매력을 가진 엄마로 입소문이 났다. 손 하나 까딱 안할 것 같지만,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직접 참가하는 열의를 보이는 것은 물론 딸 연아 양의 교육에도 발 벗고 나선다. 한 연예정보 방송에 출연한 기자는 본인의 지인이 김희선과 이웃에 살고 있다면서 “김희선이 교육법, 학원과 강사 정보 등 교육 정보를 줄줄이 꿰고 있다더라. 정보력이 많아서 김희선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실제 김희선은 딸이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열정적인 교육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높은 학비는 물론 영재판별 테스트와 영어 인터뷰 등 입학시험이 까다로운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반장 역할을 자처했다고.
 
최근 김희선의 목격담은 대치동발 소식이 많다. 엄마들 사이에서 ‘대치동 초등 수학학원 중 톱’이라고 불리는 모 수학학원에 딸 연아가 다니고 있고, 종종 직접 라이딩을 다닌다는 내용이다. 강남에 거주하는 학부모는 “이 학원을 보내기 위해서 다른 학원이나 과외를 통해서 준비하는 케이스도 많다. 입학 자체가 어려운데 김희선 딸은 이 중에서도 상위 클래스에 다니고 있다. 굉장히 공부를 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엄마들 모임 자리에 나가면 김희선의 자녀 교육이 화제라면서 “얼굴도 예쁘고, 연예인으로서 성공한 김희선이 자식 교육까지 잘 시키는 모습을 보니 내 아이에게 미안하고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는 농담을 주고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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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재벌가도 대세는 대치동? 
 
 
재벌가와 아나운서의 결혼으로 화제를 낳은 전 아나운서 노현정 역시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인물이다. 노현정은 2006년 8월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 대선 씨와 결혼해 2007년과 2009년 두 아들을 낳았다.
 
두 자녀 모두 미국에서 출산해 원정출산 논란을 낳았고, 이어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벌금형을 받는 등 자녀와 관련해 이미지에 손상을 입은 노현정의 이름이 요즘 대치동 학원가에서 오르내리는 중이다. 강남의 한 소식통은 “노현정의 아들은 대치동의 학원을 다닌다. 주로 외국인 학교나 국제학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디베이트 전문 학원이다. 재벌가 자제들은 개인 가정교사와 함께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교육 중심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외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다. 재벌가도 결국 교육의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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