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하루에만 53명 확진…울산 양지요양병원서 무슨 일이?

2020-12-07 14:45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울산시 남구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하루 만에 53명이 늘었다. 이곳에서 발생한 확진자 규모는 이틀간 91명에 달한다.


다운로드 (4).jpg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양지요양병원 환자 52명, 요양보호사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역 261~313번 확진자가 됐다. 이 병원에서는 전날에도 환자와 직원 등 3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진단 검사를 받은 인원(341명)을 감안하면 확진 비율이 26.7%에 달한다. 연령별로는 100세 이상 1명, 90대 12명, 80대 24명, 70대 11명, 50∼60대 5명 등 대다수가 고령층이다.

 

피해가 확산된 것은 종사자들이 병동을 이동하며 환자를 돌보는 운영 방식 때문으로 추정된다. 환자를 목욕시키는 과정에서도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감염 경로 파악 안돼 

 

이번 집단감염의 발단은 ‘울산 222번 확진자’로 짐작될 뿐,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222번 확진자 또한 병원 내 다른 확진자에게서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는 지난달 30일까지 양지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다가 퇴직했으며,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5일 저녁 7시부터 이 요양병원의 지하 1층∼지상 10층 건물 전체를 코호트 격리 조처하고, 긴급 파견된 질병관리청 역학조사관 2명의 지원을 받아 위험도 평가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