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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돼서 바보처럼 사는 것 같지만 속사정 있는 법" 박수홍, 악플 피해 호소

2020-12-05 20:4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아이콘택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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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악플의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그저 만들어진 방송 대본 보고 손가락질을 하지 않았으면"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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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악플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박수홍은 지난 12월 4일 자신의 반려묘인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 "내 개인 계정 인터넷엔 온갖 루머와 말도 안 되는 글, 욕들이 난무해 보기가 불편할 정도"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비록 내가 반백살이 돼서 장가도 못 가고 바보처럼 사는 것 같지만 사람은 다 사연이 있고 속사정이 있는 법"이라며 "나의 진짜 이야기, 진정한 사실들을 한 번도 알리고 밝힌 적이 없다. 그러니 그저 만들어진 방송 대본 보고 손가락질을 하지 않았으면"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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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아이콘택트' 출연 후폭풍 

앞서 지난 12월 2일 방송된 '아이콘택트'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손헌수가 눈맞춤 상대로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윤정수는 손헌수가 기사를 통해 자신은 물론 박수홍과 절연했다고 한 뒤 실제로 약 2개월 동안 연락이 없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손헌수는 박수홍, 윤정수와 절연한 이유에 대해 "한 분은 51세, 한 분은 내일 모레면 50세다. 그분들과 20년 동안 지내다 보니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걸 모르고 살았다"면서 "얼마 전 박수홍 선배가 술을 드시고 '너희들하고 실버타운에서 오순도순 살 거야'라고 이야기하더라. 농담이 아니고 진짜구나 싶어 그때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 결혼할 시기가 많이 늦었다. 하루빨리 각자의 삶을 살고, 연애를 하고, 가정을 꾸리는 게 급선무다. 그렇게 살다가 다시 볼 때 보더라도 지금은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강조했다.

 

윤정수는 손헌수의 절연 선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내년 생일에 만나자고 했다. 그러나 손헌수는 윤정수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럼에도 윤정수는 "설득을 잘하는 박수홍이 따로 헌수와 이야기를 할 것 같다"고 미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에도 손헌수의 인스타그램에 박수홍에 대한 언급이 그대로 남아있는가 하면, "기분이 찜찝하다"는 발언으로 일부 과장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이 이는 등 후폭풍이 불었다. 손헌수는 지난 12월 3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정말 심각하고 안 좋은 건 아니다. 다만 각자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 생각을 가졌던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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