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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 종부세 줄이는 꿀팁은?

2020-11-26 15:58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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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가 거둬들이는 종합부동산세는 4조 268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피할 수 없는 세금을 최대한 아끼는 법을 알아봤다.

국세청이 종부세 과세대상자에게 납세고지서를 발급했다. 올해 납세고지서를 받은 대상자는 744000명이고 이들에게 걷는 세금은 422687억 원이다. 종합부동산세가 생긴 뒤 역대급 규모로 늘어났다. 종부세를 피할 수 없다면 줄이는 법을 찾는 것이 최선이다.

 

종부세를 아끼려면 주택명의를 가족과 분리하는 것이 좋다. 1가구 2주택자의 경우 무상 증여공제한도인 6억 원까지 배우자에게 주택을 증여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이 방법을 쓸 경우 취득세 부담이 생기지만 2020년부터 점차 오를 종부세를 감안하면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것이 더 좋다. 

 

1가구 1주택자 공동명의 vs. 단독명의 공제액 잘 따져야

1가구 1주택자인 경우 공시지가 9억 원까지는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공시지가 9억 원을 초과한 주택을 보유한 경우다. 이 경우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취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종부세는 1인당 6억 원까지 공제해주기 때문에 공동명의일 경우 12억 원까지 공제액이 늘어난다.

 

고가주택을 보유한 경우라도 단독명의가 더 유리할 때도 있다. 고령자이거나 1주택을 장기 보유한 경우 세액공제해택을 받을 수 있다. 60세 이상일 경우 연령별로 10~30%까지 세액공제가 된다. 1주택을 5년 이상 보유한 장기보유자는 보유기간별로 20~50%까지 절세혜택을 볼 수 있다.

 

종부세 과세일인 61일 이전에 주택을 처분해서 이득을 보는 법도 있다. 종부세는 61일을 기준으로 보유한 부동산을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된다. 조정지역 내 주택이 있다면 202161일 이전에 집을 매매한다면 보유한 부동산이 없기 때문에 세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61일에 본인 명의로 부동산을 매입했다면 종부세 부과 대상이 된다.

 

종부세 부과 대상이 아닌 공시지가 6억 원 이하의 집을 사는 것도 방법이다. 1가구 1주택의 경우 공제액이 6억 원이기 때문에 시세로 따지면 약 86000만 원 가량이 된다. 이 가격이 넘지 않는 주택을 구매하는 것도 종부세를 아끼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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