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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강부자 플렉스 눈길…"가방만 300개 넘어…협찬 NO"

2020-11-26 15:1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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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의 플렉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협찬이 아닌 직접 구입한 가방만 300개가 넘는다는 사실 때문이다. 강부자는 "드라마가 혹시 들어올지 모르니 못 버리는 거다"라며 가방을 모으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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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부자의 플렉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25일 방송된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 출연한 강부자는 화려한 양말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나는 양말을 모으는 게 취미다. 양말, 구두, 가방을 모은다. 돈이 있으면 가방부터 산다. 이번에 이사할 때 보니까 가방이 300개가 넘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부자는 "나는 드라마를 할 때도 절대 가방을 빌리거나 협찬을 받지 않는다. 다 내 백이다. 시골 할머니 역에도, 부잣집 할머니 역에도 다 맞춰서 준비할 수 있다"며 "부잣집 마나님 백부터 시장 아줌마 백까지 다 있다. 1962년도에 KBS에 들어갔을 때 신었던 구두가 지금도 있다. 그런 드라마가 혹시 들어올지 모르니 못 버리는 거다. 그러니 집안에 골동품이 많다"고 말했다. 

반면 화장품엔 욕심이 없다는 강부자. 그녀가 "대충 아무거나 바르거나 샘플을 바른다"고 하자, 박원숙은 "언니가 돈 쓰는 건 가방이 전부 같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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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남편 폭력 외도 고백에 이묵원 소환

강부자는 지난 11월 18일 방송된 '같이 삽시다'에서 53년 결혼 생활에 대해 "참았지. 우리가 이혼하면 사람들이 다 '이묵원이 많이 참았겠지. 강부자가 좀 극성스러워? 사느라고 애썼겠지'라고 추측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많이 참고 살았다"고 돌아봤다. 

그녀는 이어 "남편이 겉으론 살살 웃고 선해 보이지? 화나면 얼마나 무서운데. 신혼 때도 화가 나면 뭐가 날아와. 신혼 때 장롱에 재떨이를 던졌다"며 "내가 그래서 억울해서라도 이혼 못 한다고 그런다. 남편이 바람도 많이 피웠다. 난 그걸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 첫째가 태어난 후에도 가정에 소홀했지만 입 밖에도 안 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묵원은 1938년생으로 1960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년 뒤 MBC 라디오 방송 특채 성우로 데뷔한 그는 1962년 KBS 2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배우가 됐다. '수사반장', '전원일기', '제1공화국', '사모곡', '코리아 게이트', '삼김시대' 등에 출연했다. 강부자와는 196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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