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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382명 증가,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 99명

2020-11-25 10:40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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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82명 더 늘었다. 신규확진자 수가 지난 11월 23일(271명)을 제외하고 지난 11월 18일부터 300명대를 7차례 기록했다.
11월 24일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82명으로 기록해 지난 1118일 이후 7차례 300명대에 머물러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인 1125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 늘어 누적 31,735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349명보다 33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382명 중 지역발생이 363,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39, 경기 77, 인천 39, 부산, 충남 18, 광주 14, 강원 12, 경남 10, 전북, 전남 8, 대구 5, 대전 4, 울산, 충북, 제주 각 3, 경북 2명이다.

 

집단감염 점차 확산, 수도권만 255명 발생

지역감염은 기존 집단발병에서 비롯된 'n차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118일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 동대문구 한 고등학교 확진자와 가족을 매개로 마포구 홍대새교회에서 다른 지역 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홍대새교회 확진자는 99명으로 증가했다. 홍대새교회 관련 뿐 아니라 서초구 아파트 내 단지 사우나에서도 집단감염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1118일 사우나 이용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124일까지 아파트 사우나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62명으로 증가했다.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88, 서초구의 2번 사우나에서 23명 등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다른 집단감염사례는 인천 연수구 유흥주점관련 62, 인천 남동구 가족 및 지인 모임관련 63, 경기 용인 키즈카페 관련 73, 수도권 온라인 친목모임 관련 63, 강원 철원군 군부대관련 44, 부산울산 장구모임 관련 24, 충남 공주시 푸르메 요양병원 15명 등이다.

 

해외 유입은 19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2명은 경기 5, 서울 3, 인천, 강원, 경북, 경남 1명으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 31,735명 중 26825(84.52%)이 격리해제 됐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나 81, 사망자는 3명이 늘어 누적 513(치명률 1.62%)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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