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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원인 모를 시력 저하, 실명 위기"…현재 상태는?

2020-11-21 18:3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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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환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 저하로 실명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배우 송승환이 과거 실명 위기에 놓였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1월 20일 방송된 MBN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 송승환은 실명 위기를 겪은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승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맹활약했던 때를 언급하며 "동계올림픽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시력저하로 실명 위기에 빠졌다. '실명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송승환은 "빠른 속도로 안좋아졌다가 다행히 현재는 시력 저하가 멈춘 상태"라면서도 "지금도 정확히는 안 보인다"고 상태를 전했다. 그는 "이제는 안 보이는 거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송승환은 '다시 올림픽 총감독 제의를 받는다면?'이라는 질문에 "이번 생에서는 (다시) 안 하겠다"고 답해 그 고충을 짐작케 했다.


'예스터데이' 제작진은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도 송승환이 전혀 내색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방송에 임해줬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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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돌연 미국행, 속사정은?

송승환은 196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전성기를 보내던 중, 돌연 미국행을 택했다. 그는 "20대 후반, 4년 정도 만났던 여자 친구와 비밀 약혼식을 치른 뒤 미국으로 떠날 계획을 세웠다. 가족들끼리 조촐한 예식을 올리기로 했는데, 약혼식 축가를 맡은 해바라기 이주호가 얼떨결에 언론사 기자한테 '송승환의 약혼식을 가야 해서 바쁘다'라고 했다. 그 바람에 신문에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특히 뉴욕행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사업을 하시던 부모님의 빚을 모두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떠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승환은 이어 "뉴욕에서 지금의 아내와 함께 생계를 위해 좌판을 깔고 장사까지 했다"면서 "경마장 주차장에서 좌판에 시계를 놓고 팔았다. 한 개에 4달러 정도 했던 시계를 하루 1천 달러까지 판적도 있다"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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