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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판사 남편, 신혼 때 시어머니 모시자고..'안돼 못 모셔' 거절했다"

2020-11-21 13:0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백반기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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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 판사 남편와의 신혼 때 이야기를 언급했다. 특히 시어머니를 모시자고 했을 때 곧장 거절했다는 윤유선의 성격이 작품 속 캐릭터와 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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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이 판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1월 20일 방송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윤유선과 경주로 맛 기행을 떠난 식객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60년 전통의 경주식 콩국을 먹던 두 사람은 옷 이야기를 나눴다. 윤유선이 허영만의 스타일을 칭찬하자, 허영만은 아내가 골라주는 옷을 주로 입는다며 "바깥양반이 판사죠? 양복을 입을 테니 옷 골라줄 일은 없겠다"고 말을 건넸다. 윤유선은 "결혼하고 얼마 안 됐을 때는 와이셔츠 옷깃 부분이 낡고 소매도 낡아서 너덜너덜했다. 근데 저보고 그 부분만 바꿔오라더라. 와이셔츠 집에 가면 바꿔준다고. 그땐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엄마가 사준 거니까 엄마한테 바꿔달라고 해'라고 했다"면서 웃었다. 

남편의 제안을 거절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윤유선은 "처음 결혼할 때 남편이 부산 발령 나기 전 1년 동안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어머니를 모시는 게 자신이 없어서 '안돼 못 모셔'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에서는 제가 효부 역할, 착한 역을 많이 하지 않냐"고 했고, 허영만도 "방송과 실제는 다르다"고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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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만 6세 아역 배우로 데뷔 

윤유선은 만 6세 때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그녀는 "이모가 대학을 다닐 때였는데, 조카가 예쁘니까 엄마한테 자꾸 바람을 넣은 거다. '너 또한 별이 되어'라는 영화에서 아역 배우를 뽑는다고 신문에 났고, 7살에 붙었다"며 "배우 선생님들이 저희 엄마를 좋아했다. 사미자 선생님, 전원주 선생님, 고 여운계 선생님이 엄마를 좋아해서 제가 사랑받은 이유가 엄마 덕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허영만은 "아직 모친이 살아 계시냐"라고 물었고, 윤유선은 "돌아가셨다. 편찮으시기도 했고, 절 늦게 낳아서 연세도 있었다"면서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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