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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들먹이지 마" 박규리, 고 구하라 언급 악플러에 분노

2020-11-18 14:1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박규리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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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가 고인이 된 카라 멤버 고 구하라를 언급하며 악플을 남긴 네티즌에게 분노했다. 악플러는 해당 댓글을 삭제했지만, 박규리는 이를 캡처해 올려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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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고(故) 구하라를 언급하며 악플을 단 네티즌에 분노했다. 박규리는 지난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답글 하나 달았다고 이렇게 쉽게 지우고 튈거면 애초부터 하질 말아야죠"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은 한 악플러의 댓글에 박규리가 남긴 댓글을 캡처한 것이다. 악플러는 세상을 떠난 구하라의 계정을 태그하며 박규리에게 "언팔로우. 인성"이라고 했다. 그러자 박규리는 "할 짓 없이 이런 글 달고 다니는 본인 인성. 아니 인생이나 챙기세요"라고 댓글로 일침을 가했다. 

또 그녀는 "진짜 이딴 아무 가치 없는 댓글에 거론되고 있는 그 이름도 아까운데, 참 나도 인간인지라 감정적으로 넘기기가 어려운. 저런 걸 단다고 거짓이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고 뭐가 그쪽 기분을 좋게 만드는지 잘 모르겠으나(알 필요도 없고) 인간답게 좀 사세요. 함부로 들먹이지 마시고"라고 비난했다. 

해당 악플러는 박규리가 댓글을 남기자 자신의 댓글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박규리가 이 댓글 자체를 캡처해 공개한 것이다. 동료인 구하라를 언급하며 악플을 남긴 이에게 분노한 박규리의 심정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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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성우 박소현 딸→카라 메인 보컬→큐레이터 

박규리는 성우 박소현의 딸이다. 박소현은 MBC 성우극회 소속으로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의 주인공 나디아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다. 박규리는 1988년 태어났으며, 데뷔는 배우가 가수보다 먼저였다. 7세인 1994년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 중 '소나기'의 포동이 여자친구 역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첫 키스 상대가 강호동이라는 사실은 엄청난 화제가 됐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능금(김정은 분)의 아역을 맡았다.

카라로는 2006년 데뷔했다. 팀내 여신과 메인보컬을 맡았다. 현재 박규리는 7살 연하 재벌 3세 남자친구인 송자호가 대표로 있는 미술품 공유경제 플랫폼 전문기업 '피카프로젝트'에서 큐레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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