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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임영웅 등 '미스터트롯' 수호천사 효과…권영찬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

임영웅·영탁 효과…지니뮤직 "트로트 장르 스트리밍, 3.38배 증가"

2020-11-17 14:3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지니뮤직, 권영찬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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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수호천사 효과로 권영찬 유튜브 구독자가 10만 돌파했다. 또한 임영웅, 영탁 등 트로트 가수들의 활약이 음원 스트리밍 환경을 변화시켰다. 지니뮤직은 전년 동기 대비 트로트 장르 스트리밍이 3.3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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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수호천사 효과…권영찬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 

'미스터트롯'의 영향은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 증가로도 이어졌다. '미스터트롯'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 백광 권영찬 박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권영찬의 행복TV'가 최근 구독자 수 10만 명을 돌파한 것이다. 권영찬이 유튜브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건 불과 4개월 전으로, 그는 행복을 전파하면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에 대한 응원, 지지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 중이다. '미스터트롯'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것 또한 권영찬의 중요한 일상이 됐다. 

권영찬은 구독자 수 10만 돌파에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트롯' 7인방의 노래를 들으며, 웃고 우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시청자들이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해주는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권영찬 유튜브 채널의 수익은 운영을 위한 경비를 제외하고 전부 기부와 나눔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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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 효과…지니뮤직 "트로트 장르 스트리밍, 전년 대비 3.38배 증가"

한편,트로트 열풍이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 증가로 나타났다. 지니뮤직은 올해 10월 트로트 장르의 스트리밍 이용이 전년 동기(2019년 10월) 대비 3.38배 증가했다고 11월 17일 밝혔다. 트로트 열풍 시발점이 된 '미스트롯' 방송 전인 2018년 10월과 비교하면 4.25배 상승했다. 

지니뮤직 10월 음원차트 '톱200'에는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17위)를 비롯해 트로트 17곡이 랭크됐다. 이는 홍진영의 '오늘 밤에'(154위)만 200위 안에 든 전년 동기 톱200 때와 확연한 차이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대중의 니즈에 따라 트로트 신곡이 지속적으로 발표되면서 소비가 증가하는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MBC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로트의 민족'의 음원 및 음반을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트로트의 민족' 방송 출연진에 대한 사전 선호도 조사 투표도 진행한다. 

지니뮤직 이해일 시너지협력단장은 "트로트 장르가 전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때, 당사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음원 유통 권리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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