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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100억 빚·외도…" 김학래·임미숙 부부 화끈 폭로전

2020-11-09 20:4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밥은 먹고 다니냐',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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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부부'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김학래의 도박과 100억 빚, 외도 논란 등에 대해 폭로전을 펼친다. 이혼 위기를 넘어 황혼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진실 공방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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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부부' 김학래·임미숙이 11월 9일 방송되는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 출연, 화끈한 폭로전을 펼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임미숙은 결혼 후 활동을 돌연 중단해 30년간 브라운관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녀는 "결혼 후 10년 동안 공황장애를 겪었다. 심각해서 비행기도 못 탔지만, 이젠 치료를 받아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임미숙은 신혼 초 다사다난했던 생활을 밝히며 김학래에 대한 폭로를 쏟아냈다. 그녀는 "남편이 도박하기 위한 핑계를 계속 만들었다. 나중엔 본인도 기억을 못 했는지 한 사람 장례식을 세 번이나 가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피자집, 라이브 카페, 고깃집 등 수많은 시도 끝에 중식업으로 성공하기까지 우여곡절을 털어놓는다. 그는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며 대출도 많이 받고 사기도 많이 당했다"며 "당시 빚만 100억 정도가 됐다"고 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현재는 부부가 매일 가게에 출근하며 열심히 일해 빚을 청산했다며 사업 노하우와 철학을 밝힌다고 한다.

김학래는 과거 도박과 빚 보증, 외도를 저질렀다는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김학래·임미숙 부부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그간의 오해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진실 공방을 벌였다고 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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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다시 태어나면 임미숙과 결혼? NO" 

김학래가 다시 태어나면 임미숙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10월 25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의 36년 단짝 이경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임미숙, 김학래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경애는 "이봉원은 찌질이었다. 겁이 많았다. 김학래, 최양락 모두 대중을 즐겁게 해주지만 남편으로선 0점이다"라고 디스했다. 그녀는 또 "예전에 최양락이 임미숙을 좋아했다. 그러다 팽현숙이 입사하자 팽현숙에게 돌아선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이들은 식사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를 나눴고, 임미숙은 김학래의 질긴 구애에 기도원으로 도피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김학래는 임미숙이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하겠냐"라고 묻자 "안 하지"라고 했다. 그는 "또 속 썩히면 어떡하냐"라고 해 임미숙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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