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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美 대선 승리…문재인 대통령 "기대 크다, 같이 갑시다"

2020-11-08 11:1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문재인 대통령 인스타그램 트위터, 나오미 바이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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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에 최종 당선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같이 갑시다"라는 축전을 보냈다. 조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과 각축 끝에 개표 닷새째인 11월 7일 선거인단 과반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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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월 7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승리했다. 바이든 후보의 승리 소식을 접한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8일 SNS 글을 통해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글에 "축하드린다. 우리의 동맹은 강력하고 한미 양국간 연대는 매우 견고하다"며 "나는 우리 공동의 가치를 위해 두 분과 함께 일해 나가기를 고대한다. 두 분과 함께 열어나갈 양국 관계의 미래 발전에 기대가 매우 크다. 같이 갑시다!"라고 적었다. 

 

바이든 후보는 대선 개표 닷새째인 11월 7일 대선 승리에 필요한 선거인단 과반(270명)을 확보하며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러나 경합을 벌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불복 의사를 밝히며 반발, 당선인 확정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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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손녀들로부터 승리 소식 들어 

바이든 후보가 대선 승리 직후 가족과 얼싸안고 기뻐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바이든 후보의 손녀인 나오미는 11월 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바이든 후보가 가족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바이든은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고, 그런 그를 4~5명의 가족이 얼싸안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엔 2020년 11월 7일을 뜻하는 '11.7.20'이라는 캡션이 달렸다. 

 

바이든에게 이날 대선 승리 소식을 알려준 이는 손녀들이었다고 CNN방송은 바이든 캠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도 남편과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승리를 기뻐했다. 질 여사는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칼리지 영작문 교수다. 사진 속 바이든 후보는 '우리가 방금 해냈다. 46'이라고 적힌 모자를 쓰고 있다. 46은 46대 대통령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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