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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학원만 3개...'스카이캐슬'급 사교육 열정

2020-11-07 11:4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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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학원만 3개를 다니는 등 '스카이캐슬' 급 사교육 열정을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 김지훈이 혹독한 자기계발로 눈길을 끌었다.

 

11월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지훈은 헝클어진 장발 헤어스타일과 풀어헤친 잠옷 차림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김지훈은 "혼자 산 지 14년 차"라며 "하루 일과의 시작이 빨간색이 많은 지 파란색이 많은 지 확인한다. 주식은 꼭 내 거 빼고 다 오른다"고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만화 '논어'를 읽고 있다면서 '유교맨' 매력을 뽐내는 것도 잠시, 독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책을 접고 음악방송에 몰입하며 바닥난 집중력을 드러냈다.

 

이날 김지훈은 무려 3개의 학원을 다니는 등 혹독하게 자기계발을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그는 다리 찢기를 완전 정복한 '완찢남'을 꿈꾸며 스트레칭 학원으로 향했다. 김지훈은 쉴틈 없이 진행되는 트레이닝에 괴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다리를 바들바들 떨며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지친 몸을 이끌고 농구 학원으로 향했다. 농구 학원에서는 계속해서 공을 놓치고 홀로 바닥에 미끄러지는 등 어설픈 실력을 보여 짠내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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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첫 끼니를 위해 고깃집으로 향했다. 그는 "간헐적 단식 중"이라며 "16시간 공복 후 8시간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고기를 마시듯 흡입한 그는 1분 1초가 아까운 듯 보컬 학원으로 향했다. 이에 기안84는 "스카이캐슬 급이다"라고 놀라워했고, 다른 멤버들도 "제발 집에 좀 가라"고 했다.

 

보컬학원에 도착한 김지훈은 콧소리 가득한 비음과 애드리브를 남발하며 박효신의 명곡인 '좋은 사람' 가창에 도전했다. 종잡을 수 없는 텐션을 선보이는 보컬 실력에 당황한 보컬 트레이너가 "흥분하지마. 진정해"라고 그를 말리기 시작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나 김지훈은 마지막까지 핏대를 세우며 열창을 이어나가 큰 웃음을 안겼다.


김지훈은 "그동안 시간을 흥청망청 쓸 때가 많았다. 배우 특성상 쉴 때는 한 없이 나태해지더라"면서 "배움을 멈추는 순간 비로소 늙는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교육으로 돈을 들이지만 그보다 얻는 게 더 많다"며 배움에 열정적인 이유를 밝혔다.

 

또 김지훈은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세상이 저절로 돌아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더라. 혼자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 들이 많고 세상과 부딪치며 배우는 것들이 많아지더라. 죽을 때까지 배움의 자세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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