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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출신 트로트 가수 홍진영, 석사 논문 표절 의혹…전면 부인 근거는?

2020-11-05 20:2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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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출신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홍진영 측은 "표절한 일이 전혀 없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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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출신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11월 5일 한 매체는 공익제보자를 통해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하는 동일 문장이 124개,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365개로 나왔다고 매체는 밝혔다.

제보자는 해당 매체에 "홍 씨가 아버지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바쁜 연예 활동 중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해 관련 자료를 찾다 보니 표절 의혹은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또 학위 논문 관련 '부모 찬스'를 환기시키며 "홍 씨의 부친인 홍금우 씨가 조선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더해지면서 의혹이 불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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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측 "표절한 일 전혀 없었다" 

홍진영은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석사 논문 표절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논문의 심사를 맡았던 교수의 의견을 인용해 "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 방법이며, 논문은 홍진영의 창작물로서 타 논문을 표절할 일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 "당시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것이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라며 홍진영의 논문에서 기존 논문과 동일한 문장이 다수 발견된 이유를 설명했다. '카피킬러'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됐다는 점도 언급, "이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된 논문을 검사하면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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