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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바이든, 미국의 선택은?

2020-11-04 09:38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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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투표가 종료된 일부 주의 개표가 시작됐다. 초기 개표 결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 전체 승부를 예측하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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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일인 3(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우리는 느낌이 매우 좋다4년 전 자신이 확보한 선거인단 306명을 능가할 것을 기대했다.

 

미국 대선은 득표율과 관계없이, 주별로 배정된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270)을 확보한 후보가 당선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조기 승리 선언을 할 것이란 일부 보도에 대해선 오직 승리할 때만, 장난할 이유가 없다고 부인하면서도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또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대선캠프 사무실에서 알다시피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지는 것도 절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지지자 등 400여 명과 함께 선거 파티를 열 예정이다. 당초 워싱턴DC 트럼프 호텔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길 바랐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규모 모임 제한 조치로 규모를 축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종 여론조사, 바이든이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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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를 집중 공략했다. 펜실베이니아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0.7% 포인트 차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승리를 거둔 지역이다.

 

최종 여론조사에서는 조 바이든 후보가 우세하나, 트럼프의 뒷심도 눈에 띈다여론조사업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내놓은 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 지지율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50.7%로 트럼프(43.9%)를 앞섰지만, 후보 간 격차가 2% 포인트 미만인 곳이 플로리다와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3곳이다. 이 중 노스캐롤라이나는 0.5% 포인트 차이로 트럼프가 앞섰다. 

 

한편 올해 미국 대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전 현장투표와 우편투표가 대거 이뤄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를 합산하면 전체 투표자 수가 1억 5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1908년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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