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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 홍석천 "마지막 가게, 코로나19로 6~7개월간 1억8천만원 손해"

2020-10-31 15:3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쩐당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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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당포'에 출연한 홍석천이 13개 이태원의 가게들을 정리한 이유를 밝히며 마지막 가게의 손해액을 공개했다. 그는 패혈증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는 사실도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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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가게를 정리한 이유와 마지막 가게의 가겟세를 털어놨다. 홍석천은 10월 31일 방송된 '쩐당포'에 출연했다. MC 허준은 "홍석천은 이태원의 황태자다. 이태원에서 13개 가게를 운영한 걸로 아는데 지금은 다 정리한 상태냐"라고 물었다. 홍석천은 "2년 전부터 가게를 조금씩 정리했다. 2년 전 죽을 고비를 한 번 넘겼다. 패혈증을 앓았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순간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일만하다 나이를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즐기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라고 느낀 뒤 가게를 정리하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한 달 가겟세는 얼마 정도였냐"라는 허준의 질문에 그는 "따져보지 않았다. 가게를 처음 시작할 땐 저렴했다.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가 250~300만 원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가게는 보증금만 1억 원에 월세는 950만 원이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마지막 가게는 내 정체성이자 상징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힘들어졌다. 6~7개월 동안 1억8000만 원을 손해보고 정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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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장동민도 코로나19로 사업에 타격 입어 

공간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임성빈 소장, 개그맨 장동민 등 본업 외에 부업으로 사업체를 운영하는 유명인들 또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었다. 지난 10월 25일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임성빈과 장동민, 송훈 셰프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임성빈은 "저도 바를 운영하지 않나. 오픈하고 처음으로 (매출) 0원을 봤다. 현타가 왔다. 그래도 오히려 저는 제가 에너지를 안 내면 직원들이 다운되니까 더 밝으려고 노력하긴 한다"라고 털어놨다. 

불과 멸 개월 전만 해도 운영하는 PC방 월 매출이 1억 원이라 자랑한 장동민도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밝히며 "(직원에게) 힘들지? 했더니 저보다 대표님이 더 힘드시죠라고 하더라. (나를) 생각해 주는 구나(싶더라). 내가 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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