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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 사망자 논란...박능후 장관 오늘 예방접종 "전문가 판단 믿으시라"

2020-10-27 10:29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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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독감 백신 예방접종을 받는다. 백신 상온 노출 논란과 접종 후 사망 사례 등 불안감이 확산되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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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오후 세종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의 독감 배신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올해 만 64세인 박 1차장은 만 62~69세 무료접종이 시작되는 이날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1차장은 중대본 회의에서 전문가의 판단을 믿고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저도 오늘 예방접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과도한 공포한 잘못된 정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과정에서도 그랬듯 오히려 우리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했다.

 

질병관리청 백신과 사망, 인과관계 낮아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독감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해 독감 백신에 대해 보건당국이 전문가들과 함께 검토해 내린 결론과 발표를 신뢰해주길 바란다. 지금까지 신고된 사례에 대한 부검 등 검사와 종합적인 판단 결과 사망과 예방접종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독감 예방뿐 아니라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감염과 확산을 막기 위해 독감 예방접종을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적시 접종을 놓침으로써 자칫 치명률이 상당한 독감에 걸리는 더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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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보건당국을 향해서도 사망신고 된 사례에 대해 신속한 검사와 투명한 결과 공개는 물론, 백신접종 뒤 사망자 현황 등에 대해 지난해의 사례나 외국의 사례 등을 비교 제시함으로써 국민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24일 독감 백신 예방접종으로 사망한 사례 26건을 분석한 결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매우 낮아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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