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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별세...빈소 차려진 삼성서울병원&이태원 자택 현재 상황은?

2020-10-25 15:27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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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입구에는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는 중이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보낸 근조화환이 도착했지만 본격적인 조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향년 78세로 별세했다. 


현재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입구에는 취재진들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기하고 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보낸 근조화환이 도착했지만, 본격적인 조문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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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고 외부 조문·조화를 사양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빈소 내부에 50인 이상 집합이 금지돼 삼성 임직원들도 조문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회장과 인연이 깊은 일부 전·현직 고위 임원들이 제한적으로 조문을 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내일 오전 10시 빈소를 찾아 조문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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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산구 한남동 고 이건희 회장의 자택 주변은 적막함을 유지하고 있다. 홍라희 전 관장을 비롯한 가족들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온라인 추모관이 마련됐다. 삼성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은 이곳에서 이 회장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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