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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결혼 기사 정정 "12월 초 혼배성사"…예비신랑은?

2020-10-10 20:3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최송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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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이 오늘(10월 10일) 결혼한다는 기사를 정정했다. 그녀는 다이버 강사 이재한 씨와 12월 초 결혼식 없이 혼배성사를 갖는 것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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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송현이 결혼 기사를 정정하며 결혼 계획을 직접 알렸다.

 

그녀는 10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랜만이에요. '비디오스타' 출연했을 때 올해가 2020년이니 10월 10일에 결혼할까 봐요~ 했던 말에 오늘 결혼 기사가 났네요"라며 "저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식을 하지 않기로 했었고, 신혼집을 새로 얻거나 혼수를 준비하는 등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아무날이나 정하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신이와 예랑이는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더라구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최송현은 "실은 전국곳곳을 돌며 셀프 웨딩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된 이후에 제게도 코로나블루가 찾아왔고, 업무와 관련된 일이나 정말 필요한 만남이 아니면 거의 외출하지 않고 지냈어요~ 결론은 유일하게 결혼 전에 꼭 하고 싶었던 웨딩촬영을 아직 못했다는 거예요. 8월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상견례를 했고, 9월엔 오빠가 세례를 받았어요~ 그리고 12월 초에 성당에서 가족과 증인만 참석하는 혼배성사로 결혼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끝으로 "모두들 어렵고 힘든 시간들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잘 흘려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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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예비신랑은 누구? 

최송현 예비신랑은 다이버 강사 이재한 씨로, 이들은 지난해 세부에서 열린 수중 촬영 대회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반했다. 이들은 지난 6월 종영된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가 하면, 결혼을 반대한 최송현 아버지를 만나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았다. 최송현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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