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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75명…정은경 “모임, 종교행사, 집회 주의”

2020-10-03 13:21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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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추석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 속에 ‘조용한 전파’ 진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주말 열리는 집회 또한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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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75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은 52명,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앞서 1일 77명, 2일 63명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으나, 이날 예고된 소규모 차량 집회를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최근 확진자 수가 줄어든 배경에는 연휴 동안 평일 대비 검사 건수 자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다.

 

이날 확진자 발생 지역을 보면 서울 25명, 경기 8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이 40명,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북 2명, 대전·충남 각 1명 등이다.

 

감염 사례로는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부천시 차오름요양원과 관련해서는 총 4명이 확진됐고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사례에서 총 12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1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개천절 집회 경고…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의해야 할 위험요인으로 ‘모임’, ‘종교행사’, ‘집회’를 꼽았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2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남은 연휴 기간에 위험요인이 몇 가지 있다고 판단한다”며 “지인 간 모임을 통한 소규모 전파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가급적 이런 모임을 줄이고 모임을 할 때도 마스크를 벗는 상황을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정 본부장은 “주말에 여러 지역에서 집회가 예고돼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사람이 밀집한 상태로 모이고 구호 제창, 음식 섭취 등의 위험 행동을 한다면 모두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8월15일 광복절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참가자 22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추가 전파로 전국에서 12건의 집단감염이 발생해 모두 3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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