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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자 121명…2.5단계 재연장 여부는 언제?

2020-09-13 10:48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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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일 기준 11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는 이날 오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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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121명 늘어난 2만21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9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0명, 경기 27명, 인천 3명, 대구 14명, 충남 9명, 울산 4명, 부산 3명, 대전 2명, 광주 2명, 경북 2명, 경남 2명, 강원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15명이 확인됐다.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7명, 인도 4명, 필리핀 3명, 페루 2명, 카자흐스탄 1명, 러시아 1명, 일본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헝가리 1명, 브라질 1명 등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36명)에 비해 줄었지만 여전히 100명대로, 거리두기 2.5단계가 추가 적용될지 더욱 관심을 모은다.

 

중대본은 오후 3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수도권 2.5단계 관련 운영 방안을 확정한 뒤 4시 30분께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일 확진자가 당초 목표인 ‘100명 미만’으로 줄어들지 않고 있어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 23.4%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의 비율도 23.4%에 달한다. 확진자 4명 중 1명꼴로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비율은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20%를 넘은 후 최근 22∼24%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제3의 방안도 논의되고 있지만 추석 연휴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결정이 쉽지 않다. 제3의 방안은 2.5단계를 완화하고 더 유지하되, 음식점과 카페 등 중위험시설에 대한 영업 제한을 일부 풀어주는 게 골자다.

 

중대본은 이번 결정이 향후 코로나19 대응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회의 직전까지 국내 확산 양상을 정밀분석해 결론을 내리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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