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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36명 신규확진, 거리두기 2.5단계 또한 주 연장?

2020-09-09 11:46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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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엿새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은 각종 시설에서 크고 작게 감염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한 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9월 8일, 서울 시내의 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전문점이 텅 비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98일 자정 기준 136명이 나와 엿새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400명 대까지 치솟았던 때에 비하면 바이러스 확산이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등 집단감염이 각종 시설과 소모임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아직 안심할 수 없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8일 발생한 신규확진자 136명 중 16명이 해외유입확진자이고 나머지 120명이 지역감염자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서울 67, 경기 29,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98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았고 그 외 지역에서는 광주 12, 대전 4, 울산 3, 부산세종충북에서 각 1명이 나왔다. 주요 감염사례로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97일 낮까지 1163명을 기록했고 광복절 열린 서울 광화문 집회 관련은 누적 532명이 됐다.

 

서울 노원구 빛가온 교회 관련 누적 45,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 누적 18, 광주 북구 말바우식당 관련 누적 11, 온라인 산악카페모임 5명 등 소모임과 각종 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한편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41명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치명률은 1.59%가 됐다.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으로 11명 줄었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636명이다.

 

한편 정부는 2주째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한 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9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 덕분에 사회적 거리두기이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고 신규확진자 발생수가 6일 연속 100명대로 억제되고 있다수도권의 강화된 2단계조치를 어떻게 조정할 지는 이번 주말쯤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발표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윤 반장은 이달 6일까지 음식점 등 식당 20만 곳을 점검한 결과 30곳에 대해 행정명령조처를 내렸고, 카페 등 커피음료 전문점의 경우 11000곳을 점검해 행정지도 2, 행정명령 2건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13일까지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점아이스크림빙수전문점 등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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