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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임신에 쏠린 관심 "무섭다"…이상순에 성욕 증진 요가 제안

2020-09-08 14:3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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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2세 계획에 쏠린 관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가수 이효리가 다시 한 번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9월 7일 이효리는 카카오TV ‘페이스아이디’ 두 번째 이야기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와 소통 중인 네티즌은 이효리의 2세를 소망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효리는 "일이 너무 커졌다"면서 자신의 임신과 관련한 기사를 검색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임신에 쏠린 관심에 "너무 무섭다"면서 "어떤 사람은 쉽게 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되게 힘든 일이다. 임신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온 국민이 이렇게 응원을 해주신다면 노력해봐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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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 좋은 요가를 검색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게 보쌈 요가 자세를 공유했다. 이효리는 "농담으로 임신 얘기를 했다가 많은 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성욕 증진 요가를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순은 "몸으로 보쌈해주겠다"면서 건드리기만 해도 눈을 찌른다던 분이 괜찮겠냐"고 받아쳤다. 이효리는 "오늘만큼은 몸과 마음을 활짝 열겠다"고 밝혀 재차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예능이니까 웃기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다. 그런데 그런 농담을 하게 된 게 어떤 때가 온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2세 계획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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