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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초‧중‧고 원격수업 9월 20일로 연장, 고3 제외

2020-09-04 18:42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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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9월 13일까지 연장하면서 수도권의 유‧초‧중‧고 원격수업기간도 9월 11일에서 20일로 연장된다. 비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 2단계는 20일까지 연장되고 유‧초‧중‧고의 등교 인원 조정조치도 9월 20일까지 연장된다.
8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인고등학교 빈 교실에서 교사가 원격수업하고 있다.

정부가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전국 유고 역시 원격수업기간과 등교인원 최소화 정책이 연장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9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연정관련 학사일정 조정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현재 수도권에서 시행중인 거리두기 2.5단계를 913일까지 연장하고 비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를 92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교육부는 911일로 예정된 수도권 유고 원격수업 기간을 920일로 연장하고, 비수도권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교인원을 3분의 1이하, 고등학교 3분의 2 이하로 유지하는 밀집도 최소화 조치도 920일로 늘린다.

 

9월 20일까지 수도권은 원격수업, 비수도권은 등교밀집도 최소화

박 차관은 선제적인 원격수업 전환과 학교 내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시작된 8월 중순 이 후 학생교직원 확진자는 점진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 일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여전히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더욱 깊은 주의와 예방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원격수업 기간이 연정됨에 따라 고3을 제외한 모든 유고학생들은 원격수업기간이 연장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920일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는 밀집도의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만 등교할 수 있다.

 

다만 전국 모든 지역의 특수학교. 소규모 농산어촌학교. 기초학력 저하학생이나 중도입국학생,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은 등교할 수 있다.

 

대형학원 및 중·소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집합금지대상 포함

집합금지 대상에 포함된 학원도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오는 920일까지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대상은 전국에 있는 300인 이상의 대형학원이다. 다만 916일 재수생 등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지는 만큼 이날 하루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전제로 시험장이 문을 연다.

 

박 차관은 대형학원 집합금지 기간 중 169월 모의평가가 있어 어쩔 수 없이 학원에서 모의평가를 치르게 된다각 학원이 철저하게 방역을 준비·점검해 모의평가를 시행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면서 수도권 민간 시설 중 중소형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직업훈련기관, 실내체육시설의 집합금지 조치를 913일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따라서 수도권 중·소형 학원과 독서실에도 집합금지 조치가 913일까지 연장된다. 10인 내외로 운영하는 교습소는 집합제한 조치가 역시 같은 기간 적용된다.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중·소형 학원과 교습소의 경우 920일까지 집합제한 조치가 적용된다.

 

박 차관은 학원관계자들의 어려움이 많겠지만 현재 감염 확산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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