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수도권 거리두기 한주 연장…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198명

2020-09-04 11:47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정부가 수도권지역에 발효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한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할 방침이다. 9월 4일 자정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98명이 나와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가 전국의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9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방역수칙 조정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최근 확진자가 다소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성급하게 방역 조치를 완화해 위기를 초래하는 것 보다 확실한 반전 국면을 만들 때까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민경제의 어려움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스러운 마음이나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간을 한주 연장하고 나머지 지역은 2주간 거리두기 2단계 적용기간을 늘리기로 했다.

 

산발적 집단감염 꾸준히 발생, 확산세 꺾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한편 94일 자정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는 198명이 나와 이틀 동안 100명 후반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교회나 공화문 집회 과련 확진자 등이 연일 발생하고 있고 최근 김치공장, 골프장, 직장, 지인모임 등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9, 지역감염이 18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8, 경기 55,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128명이고, 비수도권은 충남 20, 광주 10, 대구 7, 충북경북 각 4, 대전부산울산강원경남 각 3, 전남 1명이 발생했다.

 

전날 정오 기준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22명 늘어 누적1139명이 됐고 815일 서울 광화문 집회 관련 감염자도 21명 늘어 누적 462명이 확진됐다.

 

충남 청양군 김치공장 19, 대구 동충하초 판매모임 15, 서울 강서구 항공보안업체 10, 서울 서초구 장애인교육시설 8, 경기 성남 치킨집 6, 겨기 가평 골프장 4명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기도 했다.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20200831222132_eortftzs.jpg711.jpg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31명이 됐고, 위중중증 환자는 3명이 늘어 157명이 됐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lifecanvas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