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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 박보검·박소담 “청춘? 시작하는 마음, 끝없는 도전”

2020-09-03 16:05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tvN<청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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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청춘기록>이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마다 방식으로 꿈을 향해 달리는 이 시대 청춘의 뜨거운 기록을 담은 작품. 극의 중심이 될 배우 박보검과 박소담, 변우석이 생각하는 ‘청춘기록’은 무엇일까. 세 배우가 직접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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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극의 중심인 박보검과 박소담의 캐스팅 소식만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고, 신예 배우 변우석에 대한 관심도 높다. 세 배우가 풀어낼 청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우선 세 배우는 각자 맡은 배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사혜준’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독립적인 가치관을 가진 친구다. 정직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라 연기를 하면서 저 또한 닮기 위해 노력했다”고 떠올렸다.

 

박소담은 “‘안정하’는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꿈을 향해 쉼 없이 노력하고 달려가는 멋진 인물”이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짚었다. 변우석은 “‘원해효’는 금수저 혜택을 받는다는 시선을 참을 수 없는 인물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걱정 없고 행복할 것 같지만, 그 안에는 많은 아픔과 노력이 있다”면서 “그런 해효에게 공감해주시고 그의 도전을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청춘의 열정을 녹여내기 위한 배우들의 숨은 노력도 있었다. 모델 역할의 박보검은 패션쇼 런웨이 영상, 화보,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주변 분들이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더라. 뭐든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정하가 샵에서 일할 때 귀에 무전기 이어폰을 착용하는데 일하다 보면 잘 안 들리기도 하고, 귀도 먹먹해지고 답답한 느낌도 있었다”면서 “실제로 샵에서 일하는 스태프분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고 특별한 기억을 전했다.

 

변우석은 모델 출신이니만큼 과거 경험이 도움이 됐을 터. 그는 “드라마에 패션쇼 장면이 나오는데, 많이 해본 워킹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촬영이라 생각하니 떨리고 긴장됐다”며 “이전에 워킹했던 영상을 보고 시뮬레이션을 그리며 만반에 준비했다”고 답했다.

 

“캐릭터 감정 변화 따른 재미 클 것”

 

 

세 배우는 ‘청춘’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보검이 “나이를 떠나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라고 한데 이어 박소담은 “청춘이란 끝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변우석은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시를 인용해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그 마음가짐을 뜻하니…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라네’라는 구절처럼 저에게 청춘은 ‘무기한’이다”고 말했다.

청춘기록 (1).jpg

 

마지막으로 <청춘기록>의 관전 포인트를 물었다. 박보검은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의 변화에 따라 보실 수 있는 재미가 크다”고, 박소담은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을 가진 청춘들이 만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며 자신의 인생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공감’과 ‘힐링’을 동시에 받을 것”이라고 답했다.

 

변우석은 “가슴에 남는 주옥같은 대사와 감독님의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출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캐릭터마다 시청자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그들의 마음을 생각하시면서 시청하시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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