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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소통 쉽지 않다", 인스타그램 중단 선언

2020-09-02 10:58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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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가수 이효리가 팬들과 소통해온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한다.


이효리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중단 이유에 대해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라면서도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에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며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이효리는 "그 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물론 쓴소리 해주신 분들도 고맙다"고 전하며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시길 바란다. 사랑한다. 고맙다"고 인사했다.


SNS 노래방 라이브→부캐명 마오 논란에 악플 세례
이효리는 지난 7월 초 코로나19 시국 속에 소녀시대 윤아와 노래방을 방문했다가 질타를 받았다. 노래방은 전파 위험이 높은 까닭에 고위험시설로 분류됐다. 이효리는 "윤아와 술을 마시고 압구정 노래방에 왔다"며 인스타 라이브를 켰고, 우려하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왜, 노래방 오면 안 되는 거야?"라며 2분 만에 라이브 방송을 종료한 바 있다.


또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부캐명 '마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마오가 중국의 전 국가주석 마오쩌둥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로 일부 중국 네티즌이 이효리 인스타그램을 찾아와 악플을 남겼다. 중국 네티즌은 전 국가 주석이자 혁명가인 마오쩌둥을 희화화했다고 분노했다. 이에 '놀면 뭐하니?'측은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공식입장을 내놓으며 진화에 나섰다.


- 다음은 이효리 인스타그램 글 전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앞으로 3일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구요(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인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네요.
우리 팬들과는 다른 방식의 소통 생각해볼게요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쓴소리해 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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