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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빌보드 핫100 1위…韓 가수 최초

2020-09-01 10:4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빌보드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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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의 기록을 또 넘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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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방탄소년단을 또 뛰어넘었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Hot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8월 3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Dynamite'로 자신들의 첫 번째 빌보드 '핫 100' 정상"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 소식을 알렸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Dynamite'가 '핫 100' 최신 차트에 1위로 첫 진입함에 따라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핫 1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7일 자 빌보드 차트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으로 '핫 100' 4위에 오른 데 이어, 'Dynamite'로 '핫 100' 차트를 점령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Dynamite'의 폭발적인 출발"이라고 표현하며 주요 성과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닐슨뮤직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발매된 'Dynamite'는 8월 27일까지 한 주 동안 미국 내 3390만 스트리밍 횟수와 30만 음반원 판매량을 기록했다. 첫 주 26만 5000건의 다운로드 수로 지난 2017년 9월 16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싱글 '룩 왓 유 메이드 미 두(Look What You Made Me Do)'의 35만 건 다운로드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디지털 판매량을 기록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싱글의 순위를 집계하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핫 100' 정상에 오른 최초의 한국 가수인 동시에, 빌보드의 또 다른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 1위까지 석권한 최초의 한국 가수라는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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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Dynamite'는 발매 첫 주 차에 '핫 100' 1위에 오르면서 그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Dynamite'에 앞서 역대 빌보드에서 발매 첫 주 차에 '핫 100' 1위로 진입한 곡은 총 42곡에 불과했다.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엘튼 존(Elton John), 셀린 디온(Celine Dion), 로린 힐(Lauryn Hill),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에미넴(Eminem), 레이디 가가(Lady GaGa), 케이티 페리(Katy Perry),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아델(Adele), 에드 시런(Ed Sheeran), 드레이크(Drake) 등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의 곡이었다. 

 

이 가운데 솔로 가수와 피처링을 제외한 발매 첫 주 '핫 100' 1위 그룹은 에어로스미스(Aerosmith),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 더 스코츠(The Scotts)뿐이었고, 이제 방탄소년단이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디스코 팝 장르(Disco Pop)의 'Dynamite'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은 곡이며,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어로 곡을 소화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방탄소년단의 진정성은 전 세계에 통했다. 'Dynamite'는 공개 직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8월 22일 오전 8시까지 기준)를 기록했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차트에도 1위(8월 21일 자)로 진입했다.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Dynamite'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 역대 유튜브에 게시된 뮤직비디오 가운데 '24시간 최다 조회수' 기록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0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으로 '베스트 팝(BEST POP)', '베스트 K팝(BEST K-POP)', '베스트 안무(BEST CHOREOGRAPHY)', '베스트 그룹(BEST GROUP)' 등 총 4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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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신기록,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1위 첫 진입

방탄소년단은 앞서 ‘Dynamite’로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한국 가수 신기록도 세웠다.

지난 8월 22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1일 자)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Dynamite'는 '글로벌 톱50' 1위로 첫 진입했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정상에 오른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4월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로 이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Dynamite'는 또 발매 첫날 전 세계적으로 777만 8950회 스트리밍돼 올해 스포티파이 집계에서 발매 첫날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외에도 국가 및 지역별 '톱50' 차트 가운데 미국에서 3위, 영국에서 1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더욱 깊이 각인시켰다.

 

'Dynamite'의 전 세계적인 인기는 발매 첫날부터 일찌감치 예견됐다. 공개 직후(8월 22일 오전 8시 기준) 전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는 20여 분 만에 1000만 뷰, 24시간 30여 분 만에 1억 뷰를 돌파했다.

 

'Dynamite'는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의 곡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행복'과 '자신감'을 풀어낸 가사를 통해 삶의 소중함과 인생의 특별함을 전하는 방탄소년단만의 '힐링송'이다.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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