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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미주신경성 실신→건강 적신호…컴백 나흘 앞두고 잠정 연기

2020-08-22 17:3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피네이션,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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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컴백을 나흘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연기했다. 현아는 최근 미주신경성 실신이 재발해 활동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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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새 디지털 싱글 'GOOD GIRL' 활동을 잠정 연기했다. 

8월 22일 현아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현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신곡 발표와 활동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아는 지난해 우울증과 공황장애,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을 받고 오랜 기간 치료를 병행했지만, 미주신경성 실신이 재발, 활동이 어려워졌다.

 

피네이션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소속사로서 현 시점에서 아티스트에게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은 충분한 치료와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며 "내주 앞두고 있던 싱글 발매와 활동 역시 더는 진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아가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컴백을 기다리셨을 팬 여러분들을 비롯, 모든 관계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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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신경성 실신은 무엇? 

미주신경성 실신은 심장과 신경 사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심혈관계 반응이 과장돼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 때문에 맥박수가 일시적으로 느려지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실신을 말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질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다칠 수 있다. 실신 전 증상으로는 속이 메스껍고, 배와 머리가 아프고, 입에서 침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노래진다. 식은땀이 나거나 앞이 캄캄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실신을 일으킬 수 있는 유발 인자(장시간 기립자세, 탈수, 배고픔, 무리한 활동, 혼탁한 곳에 장시간 있기, 무섭거나 자극적인 장면, 불쾌한 냄새 등)를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여성조선>유튜브 채널에서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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