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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절친' 민요가수 이미리, 부부관계 고민…남편 김영성 "내 크기는 평범" 발끈

2020-08-11 12:1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애로부부' '보이스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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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절친으로 유명한 민요 가수 이미리가 부부 관계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남편 김영성은 자신은 기본에 충실한 남자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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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절친'으로 유명한 민요 가수 이미리가 남편 김영성과의 부부 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8월 10일 방송된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이미리는 "남편이 한결같아서 너무 좋은데, 잠자리도 8년 동안 한결같다"고 토로했다. 

 

김영성은 '힘 부심'을 드러냈지만, 이미리는 "진짜 힘은 좋은데 강약이 없어"라며 "남편이 코가 크잖아. 코만 컸지 실속이 없는 스타일이다"라고 불만을 쏟아냈다. 

 

김영성은 "야한 영상을 봤나 봐? 그런 크기들에. (내 건) 평범한 거야!"라고 발끈했고, "나는 내 방식이 일반적인 거고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했다. 아내가 항상 만족한다고 하고 나도 만족하니까 똑같이 하게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미리에게 "변태적인 성향이냐?"라고 물어 이미리를 당황하게 했다. 

 

이미리는 "그게 아니다. 오해하지 마라"라며 "갑작스럽게 눈빛만 봐도 막 사랑을 나눈다는 얘기를 많이 하잖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도. 나는 그런 느낌을 느껴보고 싶은 거다. 자고 일어나서 눈 마주치면 막 사랑을 나누거나 안는다거나"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그런데 남편은 이런 게 없이 그냥 씻고 이까지 다 닦고 나서 시작~! 이런 느낌이다"라며 "정말 무드도 잡을 줄 모르고, 교과서로 배운 것 같다. 순서가 정직하다"라고 토로했다. 

 

김영성은 "보통 부부관계를 야한 동영상처럼 못하지 않나. 그리고 그런 영상들이 내 눈엔 변태적인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그래서 기본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항변했다. 

이미리는 "너무 기본에만 충실하니까 그러지. 순서도 좀 바꿔보자"라고 제안했고, 김영성은 "그럴까?"라고 마지못해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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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 송가인 절친·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 

이미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의 이수자로, 송가인과는 중앙대학교 음악과 동기로 친분이 깊다. 그녀는 '아내의 맛' 송가인 편에 출연한 이후 '보이스퀸'에 출전, 폭발적인 가창력과 끼를 뽐냈다. 그러나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속풀이쇼 동치미' '여행생활자 집시맨' '트로트퀸: 여왕의 전쟁' '라스트싱어: 여왕의 전쟁'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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