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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불륜→재혼→폭행…소송으로 얼룩진 '충격' 사생활

2020-08-04 17:4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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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철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알려졌다. 불륜과 재혼 그리고 폭행으로 인한 이혼소송까지. 이에 대해 박상철과 아내 B씨는 팽팽한 입장 차를 보이며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철이 이혼 소송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8월 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상철은 1992년 6월 A씨와 결혼했으나 2007년부터 13세 연하의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 이듬해엔 B씨 사이에서 혼외자 C양을 낳았다.


박상철은 2014년 A씨와 이혼한 뒤 2년 후인 2016년 B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소장을 접수했고, 현재도 이혼 소송을 비롯해 아동 폭행에 관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B씨 "결혼 생활 내내 박상철 폭행·폭언 시달려"
B씨는 박상철을 상대로 폭행치상, 특수폭행 및 폭행, 폭행치상, 협박 등의 혐의로 4차례 이상 고소를 했다. 결혼 생활 내내 박상철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박상철은 혐의를 부인했고, 2019년 열린 재판에서 무죄·무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박상철에게 나쁜 감정을 갖고 있는 B씨가 진술을 거듭할 수록 폭행 정도를 키워나가는 등 진술의 신빙성이 약하다고 봤으며, 박상철의 의도치 않은 신체적 접촉을 폭행이라고 신고한 뒤 내용을 과장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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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B씨가 돈 달라며 협박"
2019년 9월에는 B씨가 박상철을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소하기도 했다. C양이 박상철의 폭행에 대해 진술했고, B씨는 "지난 7년간 5차례 정도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상철은 "B씨가 돈을 달라며 협박을 일삼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딸을 끌어들인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검찰은 지난 2월 박상철의 아동복지법 위반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고, B씨는 억울한 심경을 비추며 지난 5월 아동복지법 위반 불기소 처분에 대해 재정 신청을 낸 상태다.

박상철 누구?
박상철은 2000년 정규 앨범 '부메랑'으로 데뷔했으며 2005년 정규 3집 타이틀곡 '무조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자옥아' '황진이'를 연달아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트로트 관련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트로트 열풍'에 합류했다. 7월 29일 SBS 플러스 '내게 ON 트롯'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고, 오는 11월 방송될 KBS 2 '트롯전국체전' 감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해당 보도로 인해 박상철은 오늘(4일) 예정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불참했으며, '트롯전국체전'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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