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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김현우, 경리단길 가게 폐업 "마지막 퇴근길, 시원섭섭"

2020-08-03 13:4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김현우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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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가 경리단길에서 10여년 간 운영한 가게의 문을 닫았다. 문을 닫은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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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2'로 인기를 모은 김현우가 경리단길에서 운영 중이던 식당 문을 닫았다. 문을 닫게 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현우는 지난 8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퇴근길의 메시야. 시원섭섭. 비도 많이 오는데 웨이팅까지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동안 경리단길에서 메시야라는 일본 가정식집을 운영해왔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6월 "경리단 메시야는 다가올 8월 2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2011년 첫 영업을 시작으로 2020년 지금까지 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공간이었다"라고 미리 공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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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하시2' 최고 인기남→사생활·음주운전 혐의 구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중간에 '메기'로 투입돼 시그널하우스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역할을 했다. 수려한 미남은 아니지만, 그는 여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남성들을 긴장시켰다. 거침이 없는 김현우의 행동에 MC들은 "메기가 아니라 상어급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현우의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날카로운 이미지와 다르게 섬세한 셰프였던 것. 오영주와 임현주는 김현우를 두고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했고, 김현우의 선택을 받은 이는 임현주였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않았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 종료 후 과거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과 사생활 구설에 휩싸였다. '하트시그널3'가 출연자 논란이 언급될 때마다 김현우의 과거도 함께 소환됐다. 그럼에도 김현우의 인기는 변함이 없었다. 김현우는 '하트시그널2'의 인기를 바탕으로 엄청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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