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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다비치 이해리 짝사랑했다' 고백… 빨개진 얼굴·당황 표정

2020-08-01 12: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사랑의 콜센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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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다비치 이해리를 짝사랑한 사실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제보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얼굴은 빨개졌다. 이해리는 기쁨을 드러냈다. 올해 서른(만 29세)인 임영웅에게 현재 여자 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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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다비치 이해리를 진심으로 짝사랑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7월 30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여신6(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파트너를 선택하는 자리에서 "임영웅이 과거에 진심으로 짝사랑하던 분이 이 자리에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나 임영웅은 "제가요?"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성주는 "당황하지 말고 짝사랑 상대의 이름을 메모장에 적어서 발표해 달라"라고 했고, 임영웅은 얼굴까지 빨개진 상태로 메모장에 이름을 적었다. 그 주인공은 이해리였다. 

이해리는 활짝 웃으며 "기분이 너무 좋다. 녹화 시간이 아무리 길어져도 상관없다. (이름이 적힌 메모장을) 가보로 두겠다. 밤새도록 불태워보겠다"며 짝사랑 상대로 꼽힌 기쁨을 쏟아냈다.

이날 임영웅과 이해리는 '이제 나만 믿어요'로 역대급 '입맞춤'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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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9살 때 첫사랑…집 데려다줬던 골목길 생각나" 

임영웅의 첫사랑은 19살 때였다. 임영웅은 지난 5월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응급실'을 부르며 자신의 첫사랑을 언급했다. 그는 "19살 때 첫사랑을 했다. 첫사랑을 집에 데려다 줬던 골목길이 아직도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임영웅은 사람이 진실된 것 같다"며 "연애를 한 번 끝내면 다음 연애를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의외로 끼있는 여자를 좋아할 것 같다"고 했다. 

임영웅은 "연애를 하면 텀이 길고 (전 연인을) 쉽게 못 잊는 편이다. 끼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도 맞다"고 인정했다. 

올해 서른(만 29세)인 임영웅에게 현재 여자 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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