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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데뷔 4주년…팬들, 1330만 원 후원 '선한 영향력'

2020-07-29 11:3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임영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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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이 1330만 원을 후원금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팬들은 "선물보다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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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데뷔 4주년을 맞은 가운데, 팬들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임영웅의 팬카페 '영웅사랑'과 카카오 오픈톡 '히어로 바라기' 팬들이 후원금 133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앞서 팬들은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고자 이같은 선행을 계획했다. 이후 각종 굿즈 판매, 회비 및 기부금 등을 모아 실천에 나섰다. 재단은 팬카페의 요청에 따라 후원금 전액을 '동행'에 출연하는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팬카페 관계자는 "오랜 무명 시절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고 국내 트로트의 아이콘이 된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었다"면서 "선물보다는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큰 도움을 준 임영웅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위해 재단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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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들의 잇따른 훈훈 선행

임영웅 팬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잉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1억4541만7940원을 기부했다. 또 '영웅시대' 밴드 회원들은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을 의미있게 기념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 616만 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매주 둘째주 목요일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봉사활동도 진행 중이다.  

 

영웅시대 광주·전남 지역 회원들은 지난 7월 1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00만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달 단체 헌혈 봉사도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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