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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13명…115일만에 세자리, 왜?

2020-07-25 12:36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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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지역감염과 더불어 해외유입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100명대를 기록했다. 세 자릿수 확진자는 3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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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환자가 113명 늘어 총 누적 환자가 1만409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 가운데 지역 발생은 27명, 해외 유입은 86명이었다.

  

신규 환자가 세 자릿수로 나타난 것은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 수로는 3월 31일(125명) 이후 가장 많다. 이번 확진자 수는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데다 전날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우리 근로자 상당수가 양성 판정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설 것을 예고하며 “특정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상황인 만큼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했다는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특정 요인에 의한 일시적 상황”


해외 유입 확진자 중 81명은 검역 단계에서, 5명(경기 3명, 울산·전남 각 1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가별로 살피면 미국 3명, 프랑스 2명, 탄자니아 1명, 알제리 2명, 이라크 36명, 러시아 34명, 필리핀 5명, 일본 2명, 인도 1명이다.

  

국내 감염은 서울과 경기 각 11명씩, 부산에서 5명이 나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사랑교회, 강서구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경기도 포천 전방부대 등을 중심으로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부산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러시아 선박에 승선했던 수리업체 직원들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신규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28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15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51만8634명이다. 이 중 148만486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968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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