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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 아픈 엄마 얘기에 눈물 "앨범 준비하느라 소홀했다"

2020-07-18 14:2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화사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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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아픈 엄마 얘기에 눈물을 보였다. 앨범 준비로 주위에 소홀했다며 죄책감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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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가 아픈 어머니 이야기에 눈물을 흘렸다. "앨범 준비하느라 모두에게 소홀했다"며 죄책감을 쏟아냈다. 

지난 7월 17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의 일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컴백 일주일 전 생긴 사고 때문에 심란한 모습이었다. 허리 디스크가 진행 중이었고, 화사는 아픈 허리 때문에 머리도 제대로 감지 못 했다. '나혼자 산다' 녹화 당일은 화사의 음원 발매일이었다. 화사는 "컴백 방송은 2~3일 남았는데 아무것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 누워서 춤 연습을 하니 덜 아프더라"라며 소파에 누워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그녀는 "'마리아'라는 곡을 거짓말 안 보태고 만 번은 들었을 거다. 그런데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노래를 듣는데 새로운 노래를 듣는 것 같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응원 댓글을 읽으며 "이때는 좀 허무했다. 닳고 닳을 때까지 이 앨범에 모든 걸 쏟아냈는데, 나오고 보니 너무 단순해 보였다. 내 살점을 찢어서 붙여놓은 느낌이었는데, 앨범이 나오니까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서 공허함이 느껴졌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화사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앨범을 들어봤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음원 전체를 다운받았다면서 조심스럽게 "엄마가 말하면 안 된다 했는데, CT 촬영했다"고 해 화사를 놀라게 했다. 화사가 걱정할까 봐 어머니가 아픈 사실을 숨긴 것이다. 

화사는 "엄마가 몸이 좀 안 좋다. 제가 신경쓸까 봐 아프단 말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동안 앨범 준비하느라 모두에게 소홀했다. 행복하자고 이 일을 하는 건데, 놓치는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라면서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아빠가 나 울렸다고. 엄마한테 내 노래 들려줘라"라며 툴툴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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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마리아',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싹쓸이 

화사가 지난 6월 29일 발매한 첫 미니앨범 '마리아'는 미국과 오스트리아, 브라질, 캐나다, 러시아, 스페인, 대만, 터키 등 20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역시 6개 지역에서 '톱송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여자 솔로 아티스트가 최대 팝 시장인 미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화가사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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