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신기남 아들이 왜…" 신인선, '4선 국회의원 아들' 편견 딛은 자수성가 트롯맨

2020-06-16 09:2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마이웨이' 화면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신인선이 4선 국회의원 아들 편견을 딛고 트롯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아버지 신기남은 신인선이 리더십이 있다며 정치인이 되길 바랐다고 해 눈길을 끈다.

sin.jpg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4선 국회의원 아들' 편견을 딛고 대세 '트롯맨'이 되기까지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6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신인선의 인생사가 공개됐다. 

 

신인선은 '미스터트롯' 이후 누구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하루에 일 하나만 있는 것도 감사했다. 옛날엔 제가 혼자 10~15만 원 벌겠다고 경주까지 운전하고 가서 노래 30분을 했다. 그렇게 생활했는데 인생역전했다. 지금 행복하긴 하지만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어 힘들어 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 행사에서 나태주와 함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바지가 찢어지는 상황을 겪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노래를 끝까지 불렀다. 신인선은 "바지가 찢어지면 그날의 분위기가 올라간다 생각한다"고 낙천적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4선 국회의원 신기남의 아들이다. 이른바 '금수저' 연예인인 것. 그러나 신인선은 아버지의 후광 때문에 세상의 편견과 싸워야했다. 그는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일이 없어서) 아르바이트만 했다. 7080 라이브 바에서 노래를 하다가 손님들에게 욕을 먹었다. '신기남 아들이 여기까지 와서 왜 노래를 하고 있어?'라더라. 내 얼굴을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왜 여기까지 와서 욕을 먹나 싶었다. '여기서 무너지면 안 된다. 될 때까지 해보자'라고 결심했다"라고 회상했다. 


sin3.jpg

신기남 "정치인 되기 바랐던 신인선, 예술대 수석에 인정" 

신기남은 "'신기남 아들' 신인선이 아니고 '신인선 아버지' 신기남으로 출연한다"면서 "아들이 예술대학을 간다고 해서 저는 못마땅했는데 수석을 했다. 그래서 인정하고 열심히 해보라고 했다. 그때 안 보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면서 웃었다. 

 

그는 그러면서 신인선이 정치를 하길 바랐다고. "아들이 초 중 고등학생 때 학생회장을 하고 리더십도 있다"며 "저는 제 후계자로 (신인선이) 정치계에 갔으면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조금 걱정도 되고 실망도 했다"는 속마음도 털어놨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