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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개학 연기 따라 4월 학평도 5월 21일로... 향후 입시일정은?

2020-05-12 17:46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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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초·중·고 등교일이 미뤄졌다. 등교일정이 변경되면서 학사일정에도 변화가 생겼다. 고3이 대상인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5월 21일에 치르기로 했다.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5월 11일 서울 강북구 삼각산고등학교 교실을 방역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등교개학일이 예정보다 일주일씩 밀렸다. 313일에서 20, 1~2, 유치원생은 20일에서 27, 3~427일에서 63, 5~661일에서 68일로 변경됐다. 학생들의 등교일이 밀리면서 학사일정도 따라 밀리게 됐다. 먼저 고3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고3 등교 다음날인 521일에 시행된다.

 

경기도교육청은 512일 교육부와 협의한 결과 고3 등교개학일정이 더 연기될 가능성이 있어 5월 안에 등교개학을 할 경우 521일에 학력평가를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이 대상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영역(사회·과학) 5개 영역을 평가한다. 다만 등교일이 6월로 미뤄질 경우 개개인이 집에서 치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5월 말 개학할 경우 중간고사, 모의평가 등 줄줄이 시행

학력평가 뿐 아니라 수시모집에 반영되는 내신평가에도 변수가 생겼다. 3이 예정대로 520일 등교개학을 하면 학력평가를 치른 후 6월 초 중간고사를 치러야 한다. 이후 618일에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가 기다리고 있다. 모의평가를 치른 후 한 달 뒤에는 기말고사와 인천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가 있다. 수시모집에 반영되는 비교과활동도 챙겨야 해서 고3 수험생의 부담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등교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대입일정 역시 변경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고35월말에 등교할 경우 입시일정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은 상황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3의 대학입시 일정은 5월말 이전에 등교를 하면 대학 입시일정에 추가변경이 없을 것이라며 더 이상 대학입시 일정은 변경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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