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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해명은 조권·홍석천이?

2020-05-12 11:48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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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심각한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조권이 난데없는 공격을 받았다.

서울 용산구 소재 이태원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서울 경기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 됨에 따라 국민의 피로도가 다시 높아졌다.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 가운데 성소수자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이 포함돼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홍석천의 인스타그램에는 '신천지에 쓴소리 하신 것처럼 성소수자들에게도 쓴소리 부탁한다' 등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네티즌이 등장했다.

 

일부 네티즌은 '신천지 때는 제대로 협조하라느니 맞는 말을 하시더니 이번에는 왜 조용하시냐' '일관성 있는 태도를 보여달라' '게이 모임과 관련해서도 한 마디 해 달라' '성소수자들에게 자발적으로 감사 받으라고 협조하라고 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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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다른 네티즌은 '왜 개인에게 이런 책임을 씌우는지 모르겠다' '홍석천이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그 짐을 혼자 다 짊어져야 한다는 법이 있느냐'며 분노했다.

 

앞서 홍석천은 지난 3월 신천지발 코로나19 확산이 급증할 당시 "교회 관계자 분들 제발 예배 당분간 쉬셔라" "신천지 분들 제발 자진해서 검진받으시라. 당신들의 믿음에 뭐라 할 마음 없지만 당신들의 지금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는 화가 난다. 심지어 우선 검진도 해주는데 아직도 숨어있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니" 등의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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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클럽 출입' 해명 요구에 "내가 만만해요?"

서울 이태원 클럽에 연예인도 출입했다는 소문이 돌자 한 네티즌은 조권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클럽 간 거나 해명해주세요'는 댓글을 달았다. 이에 조권은 "미안한데 안 갔거든요? 님 고소각. 명예훼손으로 님 인스타 캡처, 추적 사이버수사대로 넘깁니다. 보자보자 하니 보자기로 보임? 내가 우스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조권은 이어 "요 근래 자주 받아주니 별별 해명을 다 해달라네. 답글 달아주니 좋으세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내며 "'부부의 세계' 봤어요. 집에서"라고 밝혔다. 또한 조권은 "팔로우 늘리고 싶어서 저러는 거다. 저리 살고 싶을까? 애잔해. 지금 자기 글에 관심 가져줘서 키득키득 거리고 있을 모습도 애잔하다"고 남겼다.

 

한편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64명, 전국 확진자 수는 1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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