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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폭행사건 명예훼손 고소 취하...5월 예정 결혼식은?

2020-05-11 17:26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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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혐의 고소를 취하했다. 지난해 12월 불거진 성폭행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 김건모는 올해 5월 장지연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최근 불거진 사건들로 인해 치를지 말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가수 김건모가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 씨를 상대로 낸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낸 고소를 취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511지난 4월 말 김건모 측이 고소취하서를 접수했다이로 인해 명예훼손 건은 관할기관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기록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건모 측이 고소를 취하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김건모, 고소 취하 이유는 밝히지 않아

A 씨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 출연해 “20071월 한 유흥주점에서 김건모의 파트너와 언쟁을 벌이다 김건모에게 얼굴을 수차례 맞아 안와상 골절, 코뼈 골절, 눈 출혈 등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김건모 측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김건모는 지난 10월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와 결혼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의 결혼소식 뿐 아니라 아내 장지연 씨 가족들도 덩달아 유명세를 치를 정도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B 씨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김건모는 행복한 새신랑에서 성폭행 피의자 신분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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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진행자 강용석 변호사는 B 씨의 대리인으로 나서 김건모를 강간죄로 고소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B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했다김건모는 성폭행 의혹을 적극 부인했지만 해당 사건은 지난 2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김건모에게 성폭행 혐의가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사건발생 후 5개월이 흘렀다. 5월은 김건모가 장지연 씨와 결혼식을 치르겠다고 발표한 때이기도 하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치를 때이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김건모와 장지연 씨는 당초 130일에 조촐하게 결혼식을 거행할 계획이었지만 5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장지연 씨와 이미 함께 지내, 애정 굳건

김건모의 장인인 작곡가 장욱조 씨는 <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건모가 전화로 1월은 너무 추우니 신부의 달인 5월에 하는 게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 성남에 있는 신혼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를 마친 다음날인 지난해 1028일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부부가 됐다.

 

장욱조 씨의 아내는 지난 1<여성조선>과 인터뷰에서 딸은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둘이서 잘 지내고 있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거다고 딸과 사위의 애정이 굳건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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