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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득녀 소식→다시 들썩이는 팬덤 "행복하길"vs"4월 지나면 탈퇴해"

2020-04-30 15:1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엑소 공식 인스타그램, 첸 자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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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이 아빠가 됐다. 첸의 득녀 소식을 접한 팬덤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첸의 개인적인 행복을 바라는 분위기가 있는 반면, 엑소를 위해 팀에서 탈퇴할 것을 종용하는 분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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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이 4월 29일 득녀했다. 결혼 발표 3개월 만의 초고속 아빠 소식이다. 이날 한 매체는 첸의 아내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득녀했다"는 짧은 입장만 밝혔다.


첸의 득녀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한 가정을 이뤘고, 아빠가 됐으니 성실하게 잘 살기를 바란다" "첸의 행복을 응원한다" "득녀 축하해요" 등 축복 메시지를 쏟아냈다. 그러나 첸의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과 혼전임신으로 상처를 받은 팬들은 여전히 싸늘한 분위기다. '첸_애나왔으니까_너도_나가' 등 해시태그를 걸며 온라인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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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1월 깜짝 결혼 발표→팬덤 양분화
첸의 결혼 소식은 첸이 지난 1월 자필 편지를 통해 처음 알렸다. 그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 나를 자랑스럽게 여겨주시는 팬 여러분들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도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축복이 찾아왔다"며 혼전임신 소식까지 덧붙였다.

첸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며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나에게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SM은 "첸의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며 "결혼식 및 결혼 관련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입장을 알렸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엑소 팬덤은 양분화됐다. 팬클럽 엑소 엘은 첸의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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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사과 심경글 공개→멤버 전원 의사 존중
팬들의 분노가 줄지 않자 첸은 2월 심경글을 올려 사과의 마음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 여러분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며 "내 마음과는 다르게 저의 부족하고 서투른 말들로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습에 나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 너무 늦게 여러분께 사과의 마음을 전해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고백했다.

다음날 SM도 "엑소 멤버 전원은 멤버 이탈의 아픔을 겪어온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며 "당사 또한 이러한 멤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엑소 멤버의 변동은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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