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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강은비 축의금 연예인 논란 입장 "언니 사리 나올 판이다"

2020-04-18 12:2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지혜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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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이지혜가 최근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인 배우 출신 강은비가 폭로한 이른바 '181818 축의금 연예인' 논란에 대해 "제가 아니옵니다"라고 입장을 처음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언니 사리 나올 판이다"라는 글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출처 = 이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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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이지혜가 아프리카TV BJ 겸 배우 출신 강은비가 쏘아올린 '축의금 181818원 연예인' 논란에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이지혜는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사리 나올 판이다. 사실이 아닙니다. 더 이상의 논란을 원치 않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엔 한복 차림으로 조바위를 쓴 이지혜가 눈가가 촉촉한 표정으로 먼 산을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위에 그녀는 사극 대사처럼 "제가 아니옵니다. 어째서 그러하냐. 저는 결혼할 때 청첩장 자체를 만들지도 않았고 그분 연락처도 모르는데 왜 제가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그냥 아니어서 아무 말도 아니 한 건데...ㅠㅠ"라고 적었다. 

 

드라마 '대장금' 속 대사를 패러디한 해명에 이어 이지혜는 자신에게 강은비 축의금 연예인 진위여부를 묻는 다이렉트메시지(DM)을 덧붙였다. 인친들은 DM으로 이지혜가 사실이 아니라면 입장을 밝혀주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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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가 쏘아올린 '181818원 축의금 연예인' 논란

강은비는 지난 4월 7일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과거 한 연예인에게 무시를 당한 일화를 공개하며 "(해당 연예인의) 결혼식에 초대됐는데, 그 연예인이 청첩장을 보내며 결혼식에서 카메라는 켜지 말라고 하더라. 내 결혼식도 아니고 미쳤나 싶었다. 기분이 더러워서 결혼식은 안 가고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 그런데 그건 또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런데 강은비가 말한 연예인의 남편이 금융업 종사자이고, 결혼 후 육아 유튜버를 한다는 점이 샵 이지혜를 연상케 했다. 이지혜 측은 이에 대한 해명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으나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렇듯 애먼 폭로로 이지혜에게 불똥이 튀자 강은비는 4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1818원 축의금 연예인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금 인터넷 관련 방송은 시작하지도 않은 분이다. 제가 한 말로 오해를 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며 "누구를 욕하고 싶은 마음에 이야기를 한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강은비는 이어 "제가 참 모자란 사람이고 제 말로 인해 누군가가 상처받는 일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죄송하다"면서 논란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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