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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부부→올가 쿠릴렌코 확진, 할리우드 덮친 코로나19

2020-03-16 15:4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바즈 루어만 인스타그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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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부부에 이어 '007 퀀텀 오브 솔러스'로 유명한 배우 올가 쿠릴렌코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할리우드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지난 3월 12일 영화 촬영차 호주를 방문 중인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그는 "우리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하고 몸살 증세가 좀 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이어 "리타는 오한 증세가 나타나다 사라졌고, 미열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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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 루어만 감독도 자가격리 돌입
톰 행크스와 함께 영화를 촬영한 바즈 루어만 감독도 2주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3월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바즈 루어만 감독은 톰 행크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바즈 루어만 감독을 비롯한 그의 아내, 자녀 2명도 함께 격리 중이다.

바즈 루어만 감독은 톰 행크스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영화 촬영을 중단한 채 워너 브라더스 측이 제공한 집에서 가족과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와 가족은 무사하다. 앞으로 열흘 이상 격리되겠지만 건강한 상태"라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는 회사와 호주 퀸즈랜드 보건 당국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바즈 루어만 감독을 포함해 영화 세트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도 귀가해 자가 격리 중이다.

호주 보건 당국 "톰 행크스 부부, 美서 감염됐을 것"
호주 퀸즐랜드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톰 행크스 부부는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 격리 중이다. 감염 경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퀸즈랜드 방역 당국은 "톰 행크스 부부가 호주가 아닌 미국에서 감염된 뒤 호주를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역학조사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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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 쿠릴렌코 코로나19 확진, 유연석까지 비상
2008년 개봉한 '007 퀀텀오브솔러스'에서 제22대 본드걸을 맡아 주목받은 할리우드 배우 올가 쿠릴렌코도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서 격리 중이다"라고 15일 밝혔다. 올카 쿠릴렌코는 "거의 일주일 동안 아팠다. 열과 피로가 주된 증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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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 쿠릴렌코는 오는 4월 한국 프랑스 합작영화 '고요한 외침'을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이로 인해 상대 배우인 유연석의 스케줄에도 비상이 걸렸다. 유연석은 '고요한 아침'을 촬영한 뒤 '청년경찰','멍뭉이'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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