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코로나19 각국 정상들도 비상, 73세 트럼프 대통령의 상태는?

프랑스, 이란 고위공직자 대거 감염 위기

2020-03-11 12:1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유튜브 BBC 인터뷰, YTN 뉴스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것을 두고 미국에서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사람들과 악수를 하고도 검사를 받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공화당의 더글러스 콜린스 의원과 악수하고, 맷 개츠 의원과 같은 비행기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현직 대통령임을 감안해 백악관에서 적극적 조치에 나설 법한데도 검사가 이뤄지지 않아 논란을 양상했다.


트럼프 대통령 "증상 없고, 몸 상태 좋아"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미 국회의사당에서 기자들로부터 왜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큰 문제 아니라고 본다. 그럴 이유를 못찾았다. 나는 증상이 없고 몸 상태도 매우 좋다"라며 "백악관 주치의로부터 검사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증상 등이) 있다면 여러분이 제일 먼저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열린 회견에서는 '검사를 받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없이 회견장을 나간 바 있다.


美 보건당국 "60대 이상 각별한 주의"

특히 미 보건당국은 60대 이상을 콕 집어 감염의 경우를 대비해 음식과 약품을 비축해두라며 각별한 주의를 공개적으로 당부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식 계산법으로 73세다.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한 연령대에 해당된다.

 

bandicam 2020-03-11 12-05-57-669.jpg


프랑스, 국회의원만 5명 감염…대통령 건강 비상

프랑스에서는 프랑크 리스터 문화장관이 10일 코로나19 감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리스터 문화부 장관은 파리 자택에서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프랑스 하원에서는 의원 5명 등 총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리스터 장관이 어느 경로로 감염됐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지난주 내내 방송법 개정안 논의를 위해 하원 의사당에 머문 것과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최측근인 파트리크 스트르조다 수석비서관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이날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대통령의 건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리비에 베랑 보건장관은 "다른 정부 관료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bandicam 2020-03-11 12-10-24-510.jpg


이란, 고위 공직자 대거 감염…사망자까지 나와
이란에서도 고위 공직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월 25일 이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실무대책단 단장을 맡은 이라즈 하리르치 보건부 차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마수메 엡테카르 부통령, 보건 차관 등 전·현직 고위 공직자 10여명이 줄줄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최고지도자의 자문 역할을 하는 국정조정위원회의의 모하마드 미르-모하마디 위원은 3월 2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했다.


이란은 3월 10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섰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