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이탈리아 코로나19 4600명 확진, 197명 사망

프랑스 423명, 독일 349명 영국 163명 확진

2020-03-07 16:11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탈리아의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600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는 197명으로 늘어난 것이 확인됐다. 다른 유럽국가 역시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탈리아 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ANSA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가 4636명이 됐다.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을 비롯, 한국. 이란 다음으로 확진 사례가 많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9명이 증가한 197.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후 일일 사망자 증가치가 가장 높았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률은 36(현지시간) 기준 4.2%로 가장 높다. 각국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중국은 3.77%, 이란은 2.61%, 한국은 0.66%이다.

 

이탈리아 누적 확진자수는 전날보다 778명이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대부분이 북부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이탈리아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NISI20200228_0016124845.jpg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차 병원 응급실 옆에 설치된 시민보호청 텐트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나오고 있다.

 

 

이탈리아 코로나19 사망률 4.2%, 전 세계서 가장 높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바티칸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마테오 브루니 바티칸 대변인은 전날 교황청 내 진료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시설 소독을 위해 임시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당국과 협력해 교황청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프랑스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사이 138명이 늘어나 총 4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중 9명이 사망했고, 39명은 중환자실에 입원 격리되어 있다. 프랑스에서 신규 확진자 중 국회의원이 포함되어 눈길을 꾼다. 이 확진자는 프랑스 동부 오랑시 소속 60대 의원으로 정확한 신분은 밝혀지지 않았다.

 

독일의 누적 확진자는 349명이다. 독일로버트 코크 연구소는 독일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 240명에서 109명 늘어난 349명이 됐다고 밝혔다. 독일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175명이 감염된 노르트 베스트팔리아주다.

 

영국은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확진자 수가 적은 편이다.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63명이다. 영국보건당국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48명이 늘었고, 이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