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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라 더 걱정" 이윤지x김미연x이지혜, 코로나19 우려

2020-03-03 17:29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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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불안감에 휩싸였다.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라면 더더욱.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매일 증가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전국을 엄습했다. 면역력 취약자인 임산부는 매일이 더 불안할 수밖에.


김미연 "더욱 조심해야 할 임산부들"

개그우먼 김미연은 3월 3일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다. 그는 "My son. 기적과 축복의 심장 소리와 심하고 유별난 입덧으로 일상생활이 많이 어렵지만 감사하고 감사하며 처음으로 셀카도 찍는 여유까지 부려본다"라는 글로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 코로나19 힘을 내서 이겨내자. 더욱 조심해야 할 임산부들과 모든 분들의 건강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는 김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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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둘째 임신, 임산부라서 유난 떨 수밖에"

샵 이지혜는 2월 28일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남편 문재완 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지혜는 "사실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고민도 많고 위기의 상황인 것 같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우리 큰 태리(남편)도 그렇고 굉장히 즐겁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참 마음이 쉽지 않다"고 말문을 열며 코로나19 사태를 언급했다.


이지혜는 "알게 된 지는 꽤 됐는데 지금 워낙 이런 상황에서 알려드리기가 조심스러워 조금 지나서 말씀을 드리려고 나름 참아왔는데"라며 "우리 작은 태리(첫째 딸)에게 동생이 생겼다"면서 "태명은 태희"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지혜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그는 "사실 걱정이 되기도 한다. 임산부라서 건강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야 하지 않나. 아무래도 더 유난을 떨 수밖에 없는 게 두렵고 걱정된다. 제가 지금 컨디션이 굉장히 좋지 않다. 입덧이 약간 시작되려고 하는 것 같고 야외 외출을 하는 것도 사실 많이 힘들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2018년 12월에는 첫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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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경각심 높이고 자신 살피기"

임신 중인 배우 이윤지도 현재 상황이 걱정되긴 마찬가지다. 이윤지는 3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w6d 봄이 고프다. 우리의 마음에도, 우리의 세상에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앞선 1일에도 "우리의 세상. 같이 노력하자 아가. 코로나 종식기도"라고 적은 바 있으며, 또 "나의 부모, 나의 친구, 나의 아가, 나의 지인, 모두가 연결고리"라며 "경각심을 높이고 자신을 살피기. 바른 생각이 절실한 때"라고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첫 딸 라니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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