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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결과 & 장민호vs김호중 승자는?

2020-01-31 03:21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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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에서 김희재, 나태주, 김중연, 정동원, 임영웅 등이 본선 3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물러설 수 없는 빅매치인 장민호 김호중의 데스매치는 결과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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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파와 종편을 통틀어 가장 '핫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데스매치에서 김희재, 나태주, 김중연, 정동원, 임영웅 등이 본선 3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1월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2차 경연 '1대1 데스매치'가 벌어졌다. 

첫 경연 무대는 신동부 김희재와 아이돌부 추혁진과 맞붙었다. 추혁진은 경연곡으로 서울시스터즈 '첫차'를, 김희재는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를 택했다. 마스터들이 선택한 결과는 김희재의 11:0으로 압승이었다. 김희재의 스포츠 댄스를 곁들인 흥겨운 무대가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영기와 나태주의 데스매치 결과는 나태주의 승리였다. 영기는 경연곡으로 진성의 '동전인생', 나태주는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선곡했다. 나태주는 태권도 군단을 앞세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마스터즈들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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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연과 양지원의 대결의 승자는 김중연이었다. '이름모를 소녀'를 선택한 김중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해 멋진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부른 양지원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초반 실수를 넘지 못하고 1표 차로 아쉽게 패배했다.

'트로트 영재' 남승민과 정동원의 대결의 승자는 '사랑은 눈물의 씨앗'을 선곡한 정동원이었다. 두 사람 모두 경연곡으로 나훈아의 곡을 선택해 흥미를 더했다. '사모'를 열창한 남승민은 흠잡을 데 없는 무대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애절한 무대로 가슴을 울린 정동원에게 10대 1로 완패했다. 정동원의  능수능란한 색소폰 연주도 무대를 압도했다.
미스터붐박스와 신인선의 대결에선 신인선이 승리를 거뒀다. 유산슬(유재석)의 '사랑의 재개발 '을 선택한 신인선은 에어로빅을 결들인 흥겨운 무대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미스터붐박스도 장기인 비트박스를 활용한 '선녀와 나무꾼'을 선보였지만, 결과는 10대 1 이었다. 

신인선은 4선의 국회의원 심기남 전 의원 아들로도 유명하다. 그는 "국회의원 아들이라서 받은 오명"을 풀기 위해 미스터 트롯에 참가했다고 한다. 체조선수와 같은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신인선은 현란한 비트박스를 구사하며 '선녀와 나무꾼'을 선보인 미스터붐박스를 제쳤다.

경연전  에어로빅 댄스를 배우기 위해 난생 처음 다리 제모를 하고 에어로빅 학원을 찾아 트레이님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이 날의 진검승부는 류지광과 임영웅이었다. 류지광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특유의 '동굴 저음'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녹였다. 반면 임영웅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곡해 정통 트로트로 승부했다. 지난번 방송에서 '대국민 응원 투표 1위‘였던 임영웅은 그 몫에 맞게 가슴을 울리는 무대로 승리를 차지했다. 결과는 8대 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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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은 2016년 앨범 ‘미워요 소나기’로 정식 데뷔한 이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한 현역 가수 이다. 2018년엔 단독콘서트까지 열었다. 임영웅은 ‘현역 가수란 이런 것’이라고 보여주기라도 하듯 큰 기교 없이도 무대를 장악했다. 그의 이런 담백한 창법이 트레이드마크로 꼽힌다.임영웅은 혼자서 자신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마음이 노래의 깊이를 더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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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김호중의 데스매치는 예고로 끝이나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장민호 역시 기성 가수이다. 장민호는 1997년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지만 이후 무명시절이 길어졌고, 그룹 해체 이후 발라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2011년 트로트 가수로 다시 데뷔했다.

김호중은 올해 나이 30세이다.  어린시절 가출한 부모 대신 할머니 밑에서 자라고 중학교 시절 방황하며 온 몸에 문신을 새겼고 교내폭력서클에 가입한 전력으로 화제가 됐다. 김호중은 2008년 할머니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며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아라"라는 유언에 따라 성악 공부를 시작하며 어두운 과거와 청산했다. 

김호중은 지난 2009년 김천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이후 대한민국 인재상과 세종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의 인생 스토리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지난 4회 방송분이 전국 시청률 19.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이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웠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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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  ( 2020-02-0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6   반대 : 3
임영웅의 목소리가 최고예요.임영웅이 우승합니다.
  정직이 생명  ( 2020-02-02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5   반대 : 2
김호중이 우승자가 될 것이 확실합니다. 심판만 제대로 정확하게 한다면...
절대로 편파적인 심판을 해서는 않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 마스타로 나와있는 분들은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호중  ( 2020-02-0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5   반대 : 2
호중 우승
  하늘이  ( 2020-01-3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3   반대 : 0
김호중 영탁 정동원 홧팅
  무한사랑  ( 2020-01-3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34   반대 : 3
김호중은 예술의 창조 입니다

성악의 음색에 트롯트를 가미한다는 것은 배운 사람들은 어떻게 트롯트를? 할것 입니다, 김호중싸는 분명 도전하고 있으며 예슬은 창조의 시작을 알리는
멋진 사람이며 노래 입니다

노래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김호중씨 , 화이팅 창조에 영원한 한표 입니다,

판소리 트롯트 성악 -트롯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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