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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부인' 유튜버 하늘, 학폭 논란은 인정…"직접 만나 사과드리고파"

2020-01-25 09:0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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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하늘하늘 대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하늘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고 이를 인정했다. 자필 사과문을 올린 그는 '자숙하겠다'고 반성했다. 이에 앞서 하늘은 갑질 논란으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사건의 전말을 살펴봤다.

최근 하늘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하늘이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고 폭로했다. 해당 네티즌은 하늘에게 갈취를 당하고 폭력도 당했다고 주장하며 "너 내 돈 빌려간 거 아니고 뺏어간 거 잖아. 난 너 때문에 비웃음도 사보고 너네가 담배피는 것 때문에 그 초등학교로 운동 간다는 엄마를 말리기도 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넌 집도 잘 살고 모델도 하면서 돈도 벌었지만 돈도 뺏었다. 난 엄마, 아빠에게 받은 용돈을 너한테 다 뺏겼다. 돈 많다던데 그때 뺏은 모두에게 갚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피해자를 시작으로 하늘의 학폭과 과련된 제보가 줄을 이었다. 결국 하늘은 1월 24일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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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저에게 상처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며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실망하신 팬분들,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퇴사율 90%? 하늘 회사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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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학폭 논란에 앞서 갑질 논란으로 먼저 이슈가 된 바 있다. 1월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기업정보 공유 사이트인 잡플래닛에 하늘하늘 관련 후기가 올라왔다.
 
하늘이 운영하는 회사의 전 직원이라 말한 글쓴이는 "잘못해도 잘못한 줄도 모르고 그냥 아부 떨면 다 용서해주는 회사"라며 "유튜브 보고 다 좋은 것만 생각한다. 사장은 유튜브 촬영 때만 출근한다. 직원을 본인 노예 정도로 생각한다. 새로 들어온 직원 기 잡는다고 회의실로 불러내서 갑자기 볼펜으로 머리 때리는 인성은 어디서 배운 거냐"라고 지적했다.
 
또 기업 정보 사이트 크레딧잡에 게재된 이 회사의 퇴사율은 90%가 넘었다. 기업 평점 역시 1점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하늘은 "저는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회사의 퇴사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저희가 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자체 물류 창고에 변색 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적재하기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화장품 적재에 최적화된 3자 물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기존 물류 직원분들이 퇴사, 이직하며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늘은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6’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구독자 8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하늘’을 운영하고 있으며 속옥 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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