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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vs홍자, 실제 사이 어떻길래…계속 언급된 라이벌 구도

2020-01-04 10:57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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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숙명의 라이벌로 떠오른 송가인과 홍자. 라이벌 구도로 조명받다 보니 두 사람 사이 갈등이 있다는 소문도 생겨났다. 이에 송가인과 홍자는 방송을 통해 해명하기 시작했다.


송가인x홍자, 갈등의 서막?
 
송가인은 '미스트롯' 1:1 데스 매치 당시 대결 상대로 홍자를 지목했다. 그 후 두 사람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고.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홍자는 "가인이가 날 지목했을 때 꿈인 줄 알았다. 배신감에 충격이 이틀이나 갔다"면서 "데스매치가 정말 잔인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두 사람은 데스 매치 방송 당일까지 서로 자주 주고받던 문자조차 하지 않았다고. 이에 송가인은 "언니를 짓밟고 올라가려고 한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고, 홍자도 "가인아 언니가 먼저 '괜찮다'고 문자로 했어야 했는데 오해하지 마. 네 마음 알고 좋아했단다"라고 말해 훈훈한 기류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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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팬클럽 어게인vs홍자 팬클럽 홍자시대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는 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식 팬클럽을 창단했다. 질서있는 팬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팬카페 회원들은 송가인은 소속사가 길러낸 아이돌과 달리 팬카페 중심의 팬덤이었다며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소속사 측이 송가인 공식팬클럽 명칭을 팬카페 명칭 '어게인'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갈등을 빚었다.
 
홍자 측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홍자 팬카페 '홍자시대' 회원들도 사전에 공식 팬클럽 모집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송가인과 홍자는 인터파크 사이트를 통해 각각 팬클럽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소속사 보도자료를 접했다.
 
가수만큼이나 사이좋은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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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주투어를 성료한 '미스트롯' 멤버들. 한 달 간 미국에 머물면서 각 지역의 한인분들을 만나 에너지를 선사했다. '미스트롯' 미주투어 만큼이나 화제가 되었던 건  입출국 당시 현장. 송가인과 홍자의 팬클럽이 양쪽으로 나뉘어 공항을 점령했고, 이를 본 유재석과 전현무는 "H.O.T와 젝스키스 를 보는 것 같다"며 "평화로운가?"라고 물었다.
 
송가인과 홍자는 "서로 다 친하시고, 다른 사람 피해갈까 봐 조용히 해주시고, 다른 멤버들까지 두루 챙겨주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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